EP.1
EP.2
EP.3-4
EP. 5-6
앞서 말했듯이 이게 시트콤 형식이라
코믹한 내용이 많은데
그 부분은 캡쳐로는 느낌을 살릴수가 없어
감정선 위주로 캡쳐했거든요
진도를 빨리 빼고싶은 마음에
5회분량(ep.7, 8)은 크게 중요한 내용이 없으니
짧게 요약식으로 갈게요!
SoulMate
EP. 07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
Give me a little more time more time
Till it happen to you
헤어지자는 얘기에 충격 먹고
택시 타고 집에 가는 수경
결국 몇시간 안돼서 필립한테 전화옴
걍 헤어지지 ㅅㅂ..
필립 진짜 전형적인 현실 한국남자 같음.. ㅠㅠ
이드라마에서 젤 시러하는 캐릭터
"왜 평생 연락 끊고 살 거처럼 그러더니!"
"내가 언제! 그 정도는 아니다~
그냥 쫌 짜증난 거지"
"생각 이제 실컷 했나보지?"
"우리 이런 거 하루이틀이냐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랬어"
암튼 어찌어찌 다시 화해한 둘
후배커플이랑 여행도 같이감
여행비용 문제로 또 싸웠지만
어찌저찌 잘 도착
필립 핸드폰 문자를 옆에서 본 후배
"어? 누나! 형 여자한테 문자와요 ㅋㅋㅋ
이름이 장미인거 같은데?"
문자 보고 장난치듯 꼰질르는 후배
".....?"
"야 아니야. 그냥 사촌동생이야."
"사촌동생 장미..?"
설에도 한번 올까말까한 사촌동생이
이 시간에 필립과 연락하는게 수상함
"차라리 일 때문에 온
여직원이라고 하지?"
(당황)
"언니 화난거 같은데요?"
"아니에요. 이런걸로 화내서 뭐해요.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만인데.."
찝찝하지만 그냥 넘어가는 수경
필립과 예전 연애 얘기+관계 회복하는게
에피소드 7화의 주요 내용
지금 똥차인 필립도 그 전까진 벤츠였던 걸 보여주고싶었나봄..
필립과 빨리 헤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굳이 캡쳐하지 않았음^^
EP.08 좋은 사람
에피 8에서는
동욱과 유진이 본격적으로 사귀면서
관계가 좀더 진전되었고
그리고 민애가 동시에 4명을 만난걸 들킴
하지만 민애의 화려한 말빨에
다들 수긍
그리고 사실을 다 알면서도
민애가 기분이 안좋자 풀어주는 료헤이
료헤이의 벤츠남 모습을 보여준 에피였음
역시 이것도 캡쳐 패스!
에피 7,8회는 주로 코믹한 에피+필립x수경 커플 얘기라 캡쳐할게 별로없음
그럼 바로 에피 9,10으로 넘어가겠음
드라마로는 6회 얘기임
EP.09 당신 같은 사람
Someone like you
"어떡하죠. 표가 다 매진입니다 손님!"
"당연하죠, 알고 있어요~!"
동욱은 슬슬 유진과 진도를 나가고싶음
그래서 일부러 매진된 영화를 고름
"유진씨 미안해서 어쩌죠?
이 극장도 매진됐다는데요..
아~ 이럴리가 없는데 말야~"
"유진씨,
그럼 우리집에 가서 영화보실래요?
하루종일 영화관만 돌아다니다
영화 한편 못보고 헤어지면 김빠지잖아요"
바로 이런 개수작을 부릴려고 ㅎ
자기 집에 가자며 유진을 끄는 동욱
"너무 속보인단다!
그 남자 유진씰 자기집에 데려가려고
처음부터 작정한 것 같은데?"
"맞아, 내 남친도 연애초기 때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찾아서
자기 집에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구"
유진이 그 이후에 부장님과 수경이에게
상담하는 장면
사실 유진도 다 알고있었음 ㅋㅋㅋ
"그래도 다 절 너무 좋아하니까
그렇게 작전을 세운 거 아니었겠습니까..."
다시 아까로 돌아와서
결국 동욱 집에 온 유진
동욱이 발도 씻겨주고
에스프레소도 주고
분위기 좋음
점점 다가오는 동욱
근데 유진이 슬금슬금 피함
사실 발도 씻고
에스프레도 마셔서
속에 가스가 찼음 ㅠㅠ
아니 유진은 왜때문에 ㅠㅠ
행보하지못해 ㅠㅠㅠㅠ
영문을 알리 없는 동욱
"......."
암튼 동욱은 사정을 모르니까 그냥 키스하는데
"야! 전화를 왜 안받아?
자는 거야?"
눈치 없이 정환이가 옴 ㅠ
동욱은 유진을 이불에 숨김
"형! 불 켜지마!!
나 몸이 안좋아"
"엄살은 자식이~ 나가자!
물좋은 나이트 하나 뚫었어
부킹 백프로! 1시까지 안되면 무조건 환불!
오늘 오랜만에 너 데리고 간다니까
애들이 환장하더라. 밤의 황제가 컴백.."
(당황)
"형~
나 정말 몸이 안 좋거든?
들어오기 전에 나가서 약 좀 사다줄래?"
"알았어!
대신 약 먹고 꼭 나랑 같이 나이트 가는거다!"
왜 자꾸 여친있는 남자를
나이트 데려가려해 ㅜ 이나쁜노옴
그 순간..
유진이의 참아왔던 가스가.. ㅠㅠ
부우우우웅....
그 방구 소리가 동욱인줄 알고
정환은 난리가 남
"아 자식이! 뭐야!
아 더티하네 진짜!
뭘 먹었길래 소리가 그렇게 우렁차냐
귀가 다 멍멍하네 "
"......"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암튼 이걸로 허무하게 끝났음
ㅋㅋㅋㅋㅋㅋ수경이와 부장님은 웃겨죽음
"너무 웃어서 미안 미안~
저번처럼 또 부끄럽다고 그 사람 전화 안받고
그런짓은 안하지?"
"네... 그러진 않지만
마음엔 여전히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남자들도 여자의 고유한 향기나 소리로
그 여자를 떠올린다던데...
그 남자가 절 그런 냄새와 소리로 떠올릴 걸 생각하면
속이 쓰려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유진의 맘도 모르고
동욱은 또 유진을 자기 집에 데리고옴
집에 아로마향까지 피우고
허브차의 냄새가 좋다고 하자
유진은 고의적으로 자길 놀리는 거 같다며 화를 냄
화나서 나가는 유진..
"으아아아 짜증나 ㅠㅠㅠㅠ"
"그래 임마! 다 잊어버려
어딘가에 또 바라만 봐도 찌리리
영혼이 통하는 그런 여자가 있을 거야"
동욱을 위로해주는 정환
"형입에서 웬 영혼!
근데 그런 여자는 없습니다요~"
"하긴 그런 게 있을리 없지!
이미 그런 여자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있겠지"
정환의 말이 들려오며 한커플의 뒷모습을 비춰줌
필립 수경이 커플임ㅋㅋ
수경이 커플의 뒷모습을 빤히 쳐다보는 동욱
캡쳐는 별로지만 이 장면에서 잘생겼음..
눈빛도 아련아련함 ㅜㅜ
그러든말든 나가는 수경이 커플
그 와중에 유진이한테 전화옴
유치한걸로 둘이 또 싸움;
유치해서 받아적기도 싫음 ㅠㅠ
"실망입니다! 다신 전화하지 마십시오"
"뭐야! 이젠 전화까지 자기 맘대로 끊어!
그래 끝내자고~"
"이번엔 웬만하면 오래오래 가고 싶었는데
안받쳐준다"
"민애야, 나 이제 끝낼거야!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헤어질거야!"
"근데 정말 괜찮겠어 이렇게 끝내도?"
"괜찮아! 괜찮을 수 있어!
정말 다 끝낼거야"
"그래, 니 마음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
끝내야지 뭐"
"미안, 어쨌든 다 이제 자아실현도 하고
회사생활도 열심히 하고...
자기 없다고 뭐 내가 엉망이 될 줄 알고"
아니 이거 맨날 내가 하는 소리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래 큰 결심했다
근데 너 그건 알아라
남자한테 뭐든 받기만 하는 여자는 별로다
가끔은 먼저 줄 때도 알아야 돼"
"....."
유진은 동욱이 준 드레스를 보며
동욱을 생각하고
버스에서도 동욱이 생각남 ㅠㅠ
결국 동욱을 찾아감
"동욱씨 무한용기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유진씨..이 시간에 웬일로"
"보십시오 동욱씨
이번엔 제발로 찾아온겁니다"
무작정 들어왔는데 여자있음
헐 이쉨끼...
"유진씨! 그게~
오늘은 그냥 돌아가요!
지금 음악작업 중입니다 "
아 그동안 캡쳐엔 안나왔는데
동욱 직업 음악 코디네이터임ㅋㅋㅋ
(무시)
"오늘 제가 고등어조림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
동욱씨 그냥 앉아 계십시오"
(황당)
"유진씨, 왜이래요
오늘은 그냥 가세요"
그래도 유진은 말 안들음;
"유진씨 나 집에서 밥 안해 먹어요!"
눈치보임 ㅜ
"그렇습니까? 잘됐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이 사무치게 그리웠겠습니다"
유진이 오질나게 말 안들음 ㅋㅋㅋㅋ
(빡침)
"왜 자꾸 딴말이에요!!
저 집에서 밥 안먹는다고 했잖아요
여기 싱크대도 없어요?
손님도 와있고, 안보여요?"
눈치보이는 후배는 그냥 감
"동욱선배, 믹싱은 내일 만나서 다시 해요"
"일 안해요?! 일하러 왔으면 일하고 가야죠!"
몰라 눈치보인다고 시끼야 ㅠ 후배 결국 가버림
유진이는 울면서 고등어를 요리하려함
"이게 ...한국인이 먹어야 할
10대 음식에 들어갔답니다...
등푸른 생선은 DHA가 풍부해서 두뇌세포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제 말 안들려요?
저 여기서 밥 안해먹는다고 했잖아요!!"
!
"엄마, 고등어조림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응, 대파도 사고 무도 사왔어..
뭐 소금물에 씻어야 한다고?
근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엄마, 고등어를 도대체 어떻게 손질해야 하는 거야?
동욱씨한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 고등어가 말을 안듣잖아.."
"난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가만히 있으면 좋은데 자꾸 움직여..
너무 속상해
어떡하면 돼 엄마...
왜 내 맘을 몰라주는 거야..."
결국 동욱이 미안한 마음에
뒤에서 유진을 안고
둘이 화해함..
사실 난 이장면에서 유진이 너무 억지부려서
왜저러나 싶었는데
의외로 이 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아무래도 동욱에 대한 유진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에피였던거 같음
EP. 10 이별이 찾아올 때까지
Till it happen to you
"필립씨!"
필립 집에 미리 대기타고 있던 수경
"깜짝이야!
언제 왔어? 온다는 전화도 없이.."
"우리 사이에 무슨 전화야?
처음 오는 것도 아닌데~"
"자기 밥 안먹었지?
내가 자기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개 끓였다~"
필립 양복을 벗겨주는데 전화가옴
필립은 황급히 핸드폰을 가져감
(수상)
쇼파에서 잠든 수경
옆에는 필립
갑자기 전화가 오고
필립은 전화를 받자마자 나가버림
"여자 목소리가 분명한데"
사실 수경은 자는 척 하고 있었음
"뭐야? 어딜가는거야?
설마했는데 혹시?!
어떡하지? 따라 나가야하나?"
"어? 누나! 형 여자한테 문자와요 ㅋㅋㅋ
이름이 장미인거 같은데?"
후배가 말해줬던 장미라는 여자가 떠오름
"이걸 그냥!"
결국 바람현장을 잡으러 뛰쳐나감
잘 안보이지만 야구빠따 들고있음ㅋㅋㅋ
(충격)
이것들을!!!!!!!!
(분노)
"야! 너 왜이래!"
"왜 이러세요..
어머나..어떡해..다 부서졌쟎아.."
"이 밤중에 둘이 뭐하는 거에요?!!
둘이 무슨 관계야?"
"이수경! 무슨 소리야? 너 미쳤어?"
"미쳤냐구? 그래 미쳤어!
내 남자가 나 잠든사이에 다른여자 만나는 걸
목격했는데 그럼 제 정신이겠어?
둘이 무슨 관계인지 솔직하게 말해요!"
"아무 관계.. 아닌데요"
"자꾸 거짓말 할래요?
나 다 알고 있어
당신이 장미야! 맞지?!"
"아니야 수경아..
진정 좀 하고 내 말 좀 들어봐!"
"저기요..진짜 뭔가 오해하신거 같은데.."
"오해? 너 지금 오해라고 했니?
좀전에 내 남친한테 전화했잖아?
전화해서 뭐라고 했길래 이 남자가 나 몰래 이렇게 나오냐고? "
"차 빼라고..."
Aㅏ..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상황을 알고 놀라서 사과하는 수경이
아 수경이가 부신 차는 여자 차 아닌 필립 차임 ㅋㅋㅋ
민애는 드라이브중
어떤 아저씨가 따라옴
무서워.. ㅜㅜ
"너 내려!!"
"이게 ?!
야! 너 뺑소니치고 어딜 달아나?"
"뺑소니라뇨?"
"아이고! 이게 또 모른척하네~
사람을 치어놓고 모른다면 다냐?!!
진짜 네!
뺑소니네 뺑소니야
사람치고 그냥 가면 뺑소니지!!"
운안좋게 별 이상한 아저씨한테 걸린 민애
결국 경찰까지 옴
수경도 운전중
필립과 관계를 회복하려고 운전교습을 받고
지금은 혼자 운전중
근데 뭔갈 치었음
강아지를 치어버림 ㅠㅠ
강아지는 하늘나라로 감 ㅠㅠㅠ
미안한 수경이 ㅠㅠ
경찰양반! 그냥 집어 쳐 넣어!
분명 뺑소니라니까!!
경찰소까지 온 아저씨와 민애
"그럼 제가 몰랐지만 그렇다치고
보상해드리면 되잖아요!"
"기집애가!..이제와서 돈으로 막아보겠다?
내가 너랑 합의 해주나 봐라!"
"꼭 저런 분이 있어요..
남편이나 남자친구, 올 사람 없어요?"
민애는 바로 료헤이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료헤이는 전화를 받지 않음
료헤이 워킹 준비중이라 바쁨
믿지않겠지만 저거 모델의상임..
그 와중에 수경은
아까 죽은 강아지의 주인 여동생?과 시비가 붙어서
수경도 경찰서에 옴
"그쪽 책임 맞습니다.
예전엔 목줄을 안한 개가 차에 뛰어들면
백퍼센트 개 책임이지만
이젠 운전자가 70프로를 물어줘야 하거든요"
"아가씨! 보호자 안와요?"
결국 필립씨한테 전화거는 수경이 ㅠㅠ
"알았어요 민애씨!
제가 지금 바로 갈께요!"
근데 필립은 민애 전화를 먼저 받았음 ㅠㅠ
급하게 택시를 타고 가는데
수경이한테 전화가옴
"어 수경아. 경찰서? 왜 무슨 일인데"
"필립씨 ㅠㅠㅠㅠ내가 자기 차 몰고 가다가
개를 치었는데.."
"알았어. 금방 갈게."
수경이와 민애 사이에
누구한테 가야할지 고민하는 필립
결국 필립이 도착한 곳은..
민애가 있는 곳이었음
가서 옷도 주고
그 이상한 아저씨도 설득해서
민애를 경찰서에서 빼옴
"민애씨..
힘들 때 나한테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운건 나죠"
"나 이번에 알았어요.
지금 민애씨에게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고..
민애씨 걱정밖에 안들었어요."
5년사귄 여친 버리고 온주제에
이시대의 대단한 로맨티스트인척 ㅠ
수경이한테 전화가 오지만..
안 받음
민애가 가라는데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굳이 따라감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오는 거 맞는거죠?
(필립 나레이션)
사랑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뿐이에요
(민애 나레이션)
저 둘 뒷모습을 끝으로 드라마 상 6화 끝!
이번 에피로 필립의 마음이
완전히 민애에게 기울었다는 것을 보여줌
이제 드뎌 헤어질날만 남았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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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공개하고 168cm처럼 안 보인단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한가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