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인 소녀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는 도중
한 소년이 오토바이로 소녀를 일부러 침
소녀는 자전거와 함께 넘어짐

또다른 소년이 나와서 소녀에게 위험하다며 자신이 데려다준다고 말하면서 납치함 . 물론 오토바이소년과 공범 .


그리고 소녀를 여럿이서 강간하고 성기에 이물질을 넣으면서 폭행함

폭행은 매일매일 이어졌고 소녀 집에 보내달라는 말을 할 때마다 폭행은 더 심해짐


소녀가 도망치다 잡힘

또 폭행과 고문



다리에 기름붓고 라이터로 불지름

그리고 또 강간과 폭행

소녀는 이미 숨만 겨우겨우 붙어있는 상태였고



계속되는 고문과 강간,폭행에 결국 사망함

그 후 소년들은 시멘트를 구입해


죽어버린 소녀를 매장하고 버림
영화는 원래 실제사건을 각색하고 과장하는게 일반적인데 ,
이 사건은 실제를 그대로 가져다가 써도 영화를 만들수 있는 수위가 아니였기에 축소하고 또 축소해 만든게 이정도..
이 이후에 소녀 측 부모님의 부탁으로 영화 상영이 금지됐음

일본에서 정말 화제가 됐던 사건이고

실제 범인들....
이 범인들중 최고형을 받은 사람이 징역 20년
1989년 재판이니 지금은 훨씬도 전에 출소해 일본 어딘가에서 살고있음

이 놈들은 소녀를 강간하고 폭행은 물론, 성기에 폭죽과 같은 온갖 이물질을 넣거나, 알몸으로 밖에 세워 담배를 억지로 피게 하고 음식을 토하자 토사물과 배설물을 먹게하고 더럽다며 하반신에 불을 질렀음. 또 얼굴에 촛농을 떨어트려 양초를 고정시키고 폭행하며 웃지않는다고 폭행 등 진짜 인간으로선 할 수 없는 짓들을 함.
그러면서 소년들 중 한놈은 자기집에 재밌는게 있다며 자랑하고다님
후에 소녀의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변해버렸는데,
위장에서 온갖 벌레와 다량의 정액,배설물이 발견됐고 가슴엔 수십개에 바늘이 꽂혀있었으며 치아는 붙어있는 게 몇 없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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