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 강이나의 회상으로 나오는 강이나와 윤진명의 첫 만남 장면
몸을 팔아 돈을 버는, 매춘인 강이나는 돈을 받고 만난 두 명의 남자들의 와이프들에게 걸려 도망을 가다 결국 붙잡힘.
편의점에서 일을 하던 윤진명은 갑작스런 소란에 밖으로 나와서 말림.
윤진명 “그만하시라구요!”
여자 1 “네가 뭔 상관이야?”
진명 “계속하시면 신고합니다”
여자 2 “야! 너 이년이 어떤 년인지 알고나 그래?!”
“아주머니 남편을 빼앗았든 어쨌든, 편의점 앞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충고에 여자가 화를 못 이기고 손을 올리려고 하자,
112에 신고를 하는 진명.
둘은 결국 편의점을 벗어난다.
“움직일 수 있겠어요?”
이나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임.
그리고 일어나는 걸 도와주려는 줄 알았으나….
정말 저 말만 남기고 다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는 진명.
바닥에서 일어난 이나는 편의점 안에서 공부를 하는 진명을 바라봄
진명 역시 공부를 하다 고개를 들어 편의점 밖을 바라보지만,
이나는 이미 떠나고 없음.
-시간이 좀 흐른 후.-
쉐어하우스인 벨에포크를 오게 된 이나는 앞으로 살게 될 방이 마음에 든 듯.
주인집 할머니는 마침 만난 진명에게 이나를 소개함.
진명을 단번에 알아본 이나는 표정이 굳고.
그런 이나와 달리 진명은 못 알아보는 듯.
혼자서 다 낸다는 소리에 별 뜻 없이 묻는 진명.
“집이 부잔가 봐요”
그 물음에 이나는 자기도 모르게 가방의 로고를 가리며 답함.
“…아니요”
학생이 아니지만 진명의 학생이냐는 물음에 그렇다는 거짓말을 하고 마는 이나.
진명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여기는 듯함.
-여기까지 이나의 회상이고 2화로 와서.-
스토커 같은 남자가 집 앞까지 찾아와서는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보는 중에 지금 이나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은 매춘이라고 떠벌리며 자기가 벗어나게 도와주겠다고 함. (지가 뭔데;)
남자의 말에 참다 참다 결국 화가 난 이나는 남자를 때리다가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 멈칫함.
서로 다른 표정의 진명과 이나는 한참을 말없이 서로를 바라본다.
쓰긴 썼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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