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us스타일입니다.
저번에 이어 환경호르몬의 습격 2부에서 다룬
내용을 방송분을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기술발전에 따른 편리함과 대량생산이
풍요롭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지만,
이전에는 없던 제품들이 생겨나면서
우리에게 가깝고 친숙한 생활용품,편리용품
또는 음식들이 우리에게 위협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더이상 안전지대는 거의 없을정도로 플라스틱 세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인간이 조금은 플라스틱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런 유해물질이
인류 유전자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 점을 알고
안전을 강화하는 추세이나 선진국이 아닌 국가들에서는
경제 발전을 빌미로 값이 싼 유해물질을 대거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가격이 경쟁력이라 기업들의 대량 사용하는 실정이고
인류미래의 건강은 뒷전인게 사실입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나도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유해물질에 노출 돼 남성들의 유전자(정자)를
감소시키거나 변형시키기 때문에
행복한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 아닌 나라에서 유독
태어난 남아들이 점점 여성화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선진국도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염색체는 XY 남자이나 정상적인 남아가 되지못해
선택하는 것은 남자를 포기하는 일입니다.
이런일은 정상적인것이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건 이같은 유해물질이 인류에게 바로
치명적이지 않는 사실입니다.
또한 어떤 유해한 작용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건강에 당장은 이상이 없으나
아주 서서히 빠르게는 수년부터 수십년에 이르러야
우리 인류의 건강과 유전자를 위협하기에 과학적으로 입증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유명한분은
우리 몸은 100명의 의사가 갖춘상태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면연력이 좋아 유독물질 배출도 대/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을 하긴하나 이미 태아부터 많은 유해제품에 노출이 되다보니
배출되는 양보다 흡수되는양이 많아 인체에 잔류를 하게 되어
점점 치명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조차
해당 유해제품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업들이 더욱더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실적을 올리기에 급급합니다.
이런 실적은 기업에선 고용과 일자리 창출과 상관관계가 있고
국가 GDP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악순환이 되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유전자를 변형하는 생식독성/ 암 또는 이상 면역력 체계등으로
다 증상이 틀리게 나타나기 때문에 연관성을 입증하고
원인을 찾기에는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4차 혁명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하는데 이런 시대에는
지구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푸른지구의 암적인 존재가 아닌
미래의 환경과 인류/동물/식물을 생각한 건강한 생태계가 되어
소비자 위주의 건강한 제품을 빨리 생산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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