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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재 (23)ll조회 7534l
이 글은 6년 전 (2017/8/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마마무 문별  이거 원샷하면 나랑 사귈래?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 어제를 울면서 보냈기 때문에 한 게 없고, 그것 때문에 오늘 힘들어서 또 울고
한심하다.

6년 전
죽지 않을거면 뭐라도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과거를 탓해봤자.. 과거도 자신도 탓하지말고 그냥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25살이라고 남들은 뭐 있을 줄 아는데 남들도 별거없어요.
6년 전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 제자리 걸음이죠. 난 안 될 거다 하고 생각하는데 결과가 좋을 리가.
6년 전
주변이 똑같은데 자기가 바뀌어봤자 작심삼일이죠뭐.. 어릴때부터 학대한사람은 나몰라라 하고 학대당한사람은 커서 혼자 버텨야하고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이것도 뭐 다 겪어본자만이 아는거겠조 저는 저 글쓴이분 이해가네요
6년 전
Our_Twenty_For  내청춘을너희에게 + 로맨틱펀치
22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경우가 진짜 있습니다
6년 전
우울증 같아요... 저는 전혀 글쓴이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조금만 의지를 가지고 상담센터나 병원은 꼭 가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건 안 해도 되지만 일단 그것만이라도...ㅠ
6년 전
내 얘기같다 ㅋㅋ에휴
6년 전
한심하게 보이나요. 저거 마음의 병이예요. 의지만 있으면 해결될거같아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안된다고생각말고 하려고만
6년 전
저정도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줄아는데 저렇게 살았다고요...?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안타까워서 한 말이에요 저런 사고가 가능한데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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