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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부가 아기를 낳으면 벌어지는 일
33
8년 전
l
조회
16593
인스티즈앱
이 글은 8년 전 (2017/8/26)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8521340?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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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냥이
솔직히 다 공감...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난해서 그 아이의 행복을 책임질 수 없다면 낳지 않았으면 좋겠음... 낳는다고 뭐라 하지는 않지만 안쓰러워 보일 듯...
8년 전
이애에아
공감
8년 전
880203 조규현
넌 차고 뜨거워 ,
ㅠㅠ 속상한 현실..
8년 전
qazqa
공감해요.. 가난한 상황에서 아이까지 낳는다면 아이도 나머지 가족도 힘들지요..
8년 전
매일미식회
현실인거죠...ㅠㅠ
8년 전
Tomas sangster
맞는말이죠 저렇게 큰 아이들 자신감있고 자기앞길 개척하는 친구 드물어요
8년 전
진짜 마크는...
저런 분들도 있고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가정도 있는거죠 애초에 가난한게 무서운게 아니라 가난한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때문에 가난이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Andeep
저렇게 자라서 그런가 돈 때문에 힘든거 빼고 기억이 안남.. 전 그래도 잘 자랐습니다 ㅎㅎ 학원 안다녀도 공부에 대한 욕망? 그런건 어릴때 넘쳐나서 대학교까지 돈 받으면서 다녔었어요! 그나저나 남의 행복을 우리가 가늠할 순 없다구 생각해여
8년 전
李
222 저도 어려운집에서 자랐어용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떡볶이가 맛있었구 엄마가 재료값 아끼신다며 집에서 만들어주신 수제 돈까스도 정말 맛있었구요 죄다 먹는행복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땐 차비 외에 용돈을 받은적도 없고 오히려 일찍 아르바이트시작해서 용돈드리고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너무 고생하는거 아니냐 하시면서도 이모들께 전화해서 제 자랑할때 진짜 행복했어요 ㅎㅎㅎ
8년 전
사각사각
공감
8년 전
TEN
가난하면 아이계획은 좀 많이 고려해봐야하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갈수록 그게 더 심해질거고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눈별
인정하고 동감하는 글! 저는 애매하게 가난한 평범한 집(?)이라서 그런지 본문에 나온 것처럼 찢어지게 가난해서 여행 한 번 못 다니고 그런 가정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자식들이 행복한 건 사실이에요
8년 전
Krystal 정수정
공감은 되는데 가끔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이 낳는게 싫음....ㅠㅠㅠ가난해도 아이 한명은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턱대고 3명4명 키우는건 조금 아이들이 힘들어 보임ㅠㅠㅠㅠㅠ
8년 전
공포의손맛
솔직히 가난한거까진 괜찮은데 가난하면서 부모님의 정신적인 지지조차 없으면 삶이 피폐해짐
8년 전
다르디리다랏두
솔직히 맞는말 같음...
8년 전
한슬
너무 현실적이라 씁쓸하지만 공감이에요 ㅜㅜㅜ
8년 전
Rebr
♥
속상하다...
8년 전
현아
진짜 너무 공감...제발 애낳을여유가안되면 낳지마세요 애는 무슨죄..
8년 전
삼산동불주먹
전 다 공감해요... 저희집도 참 어렵게 겨우겨우 살았고 겉으로는 다른애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 같이 보여도 속은 악순환의 연속이었거든요! 가끔씩 나는 왜 하필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서 다른애들이 발뻗고 잘 때 돈걱정을 해야하나 원망도 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지 않게 다 해주시려고 매일 일하시는 엄마에게 투덜댈수 없었어요.... 현실은 사랑이 돈을 대신할 수 없어요
8년 전
좋아하는 그대에게
그대하나쯤 쬐끔한게
일반화 .. 네거티브에 쩔어선
8년 전
애프터스쿨 나나
진짜 첫번짜 베댓 너무 공감이다 ,, 난 내 자식은 이렇게 안 키워야지
우리 부모님 너무 좋지만 ,,, 그래도 난 부모님처럼은 안 살거에요
8년 전
WACN
우리집이 저 정도는 아니지만 구구절절 공감함
8년 전
백국(白國)의 마지막 후손, 변백현.
빼앗아야 하는 자
솔직히 맞는 말...
8년 전
러너fm
진짜 공감
8년 전
홀리 춤을 춘다 탬버린
태형아 보라해♥
마음만큼 안 되는 게 현실이죠 저는 그래서 애 안 낳을 거예요 제 애한테 제가 겪은 감정들 스트레스 걱정들 또 반복시키고 싶지가 않아요 물론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지만 저는 그냥 저에서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강하네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
8년 전
내가 누군지 맞춰보시지 에베베베베
공감하는게 동물데려올때도 애정을 잘 줄 수 있는지, 만약의 순간에 병원은 데려갈수 있는지 여러부분 생각하고 데려오는데 아이도 그래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함
8년 전
MoonByul(25)
♡
공감..저는 애 안낳을겁니다 그 애가 뭘하고싶어 할 지도 모르고 이것저것 다 지원해줄 수 없을테니까
8년 전
GOT7 진0
Hey! 너 말야 긴장해!
남의 행복을 우리가 뭐라할 순 없는 거니까 별 말 안 하는데 저도 본문 내용처럼 늘 생각해서 자식을 못 낳겠더라고요 제 수입이 일정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 아이는 커녕 연애 생각도 못 할 거 같아요
8년 전
파나메로
딱히 부모님탓하고싶은건 아니지만 이렇게 살거면 내가 없는 쪽이 우리 부모님과 나에게 더 합리적이고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적은 있음
8년 전
파나메로
내가 없으면 생활비 넉넉하게 쓰지 않았을까...싶기도 하고
8년 전
감자 파티를 해요
그 부부 일인데... 너무 오지랖같다는 생각도 들고... 참 복잡함
8년 전
웅야웅야
뿡뿡
아....슬픈현실이네..
8년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 전 그냥 가난하면 애 낳디 말라는거 공감해요
제 이야기라서 그런거겠죠
스물 후반인데 아직도 빚에 허덕이며 살아요
항상 돈을 빌려야 하는 우리 처지 ㅋㅋ
뭣 때문에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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