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있었어요
50일정도 됐을때 술약속을 잡고 모텔가서 같이 자기로 했는데 제가 딱 말했어요
모텔가면 혹시 관계할지도 모르니까 나는 안한다구.. 사귄지 얼마 안됐고 서로 오래만나고 싶다고 했으니까 천천히 하자고 했어요
거기다 생리중이니까 안할거라고 약속하라구
알았대요 저는 믿었어요 술먹고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미친 사람처럼 돌변해서
옷을 찢을 듯이 벗기는 거에요 하지말라고 말렸는데 힘이 너무 쌨어요..
팬티 부여잡고 그만하라고 소리지르는데 결국 저는 알몸이 됐죠
남친이 무작정 넣으려는 거에요 너무 무섭고 서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하지말라구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왜이러냐구...
계속 저항하니까 손까지 비틀고 발목도 비틀고 저는 이러다 살해당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러다 남친이 결국 관뒀어요 전 계속 울었어요 몸이 벌벌 떨리고 너무 슬펐어요...
나에대해 진심이 아니구나.. 남친은 왜 우냐고 화냈어요 사귀면 할수도있지 왜이러냐고 자기가 그렇게 싫냐고
이해가 안된대요 자기가 강간하는것 같대요 맞다고 말하고시펏는데 저는 그저 울었어요... 가슴이 뻥 뚫린것ㅅ같았어요 남친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계속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려고 했어요
너무너무 집에 가고싶고 신고하고싶고 엄마 생각나고 그저 서러웠어요
삼십분 정도 있다가 남친이 또 하려고 하는거에요
두손 비틀어잡고 삽입했어요 이번엔 정말 미친듯이 울었어요 소리지르면서..
오빠가 신경질 내더니 화장실로 가버렸어요 그리고 나와서 저를 안아주더니 미안하다고 얼른자래요
전 바로 잠들었고 아침에 나와서 헤어지고 연락안하고있어요
솔직히 저는 안하겟다고 했지만 남친이 하고싶다면 할맘 있었어요
근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싫고 무서웠어요 너무 상처가 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있나요... 아무리 마음이 감정이 없어도 그렇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그날헤어지고 오빠한테 문자전화카톡 연락하나없어요
다시 연락와도 만날맘 전혀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
왜 만나는 남자마다 진심이 아닌건지..
그냥 차라리 나랑자고싶다 첨부터 이렇게 말하면 좀 나을텐데
왜 좋아한다느니 사귀자느니 이런식으로 사람마음 갖고 장난치는걸까요..
가끔 이렇게 불쑥 생각이 나서 맘이 허할때가 있어요
답답해서 글써봐요..
몇몇댓글은 짐승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 여행가서 각방썼다는 글(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211131 )의 댓글와는 정반대네요...
어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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