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255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25
이 글은 8년 전 (2017/8/31) 게시물이에요

제목 그대로야.


이십 초반인 여잔대 혹시나, 행여나

혹하는 마음에 일 해볼까? 하는

10대들이 있을까봐 조바심에 쓴다.

절대 발 들일 생각 말고 그런 생각들 하지도 말아

나따위가 이 말 하는게 우숩고 어이 없겠지

근데, 일 해보면서 정말 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여기와서 웃음팔고 몸 파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

나야 결혼, 또는 남자친구 만날 생각 추호도 없고

내가 내 자신이 더러운거 알고 다 아는데

어린 친구들이, 한창 자라나는 10대들이

행복해야할 아이들이

돈 조금 만져보겠다고 돌이킬 수 없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물론 난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똑같은 선택을 하겠지

아빠의 잦은 폭행으로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자살하고 빚은 수천에 배 곪아가며

할머니 부양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거니깐

빚갚고 집 마련하면 바로 여기 뜰껀데

100중에 95는 다 자기들 유흥비, 꾸밈비 벌려 하는거고

못모으고 흥청망청 쓰다 여기서 썩는 사람들이 태반이야

일하다 좀 모이면 그만 둬야지?

그거 절대 안됀다

보고 느낀거야 성형하기 바쁘고 옷사기 바쁘고

명품으로 치장하기 바빠

그러다 보니 빚지고 다시 일해서 빚 갚고

그게 무한반복 이야

절대 하지마.....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낸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기분이야

물론 어떠한 상황이든 내가 잘 못 한거고

어떤 이유던 간에 용서 받지 못할 짓이고

또 상황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

내가 잘못됀, 쓰레기 같은 케이스고

참 살면서 더러운 꼴 많이 보고 당했다 생각 했는데

여기서 일 하다보니 아니더라

이렇게 비참하고 역 할 수가 없다

상상 그 이상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어리석은 선택으로

이쁜 인생을 버리진마

톡선 때문에 쓴 글인데 가방끈이 짧아 두서가 없다



어쨌든

부디 너희들은 행복하길 바라




진심이야,



대표 사진
어떻게 된게 다 쓰고있는 닉네임이래 이것도 쓰고 있는 닉네임이냐?  이건안쓰고있나봐
ㅇㅏ는 사람 지인도 화류계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하면서도 돈을 함부로 쓰긴 하더라구요 다른 지역 가는데 택시비로만 몇십을 쓴다던가 이런거요 그러면서 본문처럼 빚을 지게 되서 빚을 갚으려한건데 모으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으니 다시 빚을 지고 이렇게 무한반복 몇년째 돈은 많이 벌고있지만 모은돈이 없고 갚은 돈도 없어서 아직도 빚에 묶여 화류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거기다 손님 때문에 낙태도 두번 하고 그 낙태비용 조차 다른 사람 손 빌려서 해결했어요 몸이 망가지는것 만큼 인생을 허비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예쁜 몸 예쁜 생각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아조트
222222222
저도 아는 사람이 화류계 일하는데
자존감이 낮아지니까 자꾸 외모 고치려하고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돈을 펑펑 쓰더라구요.
사실 탈세가 가장 큰 문제지
노동 대비 많이 받는 직업이라고 생각 안 해서 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일하면서 사람이 가치관, 성격이 바뀌니까 결국 그 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대부분의 남자들은 모르고 여자는 아는것
21:53 l 조회 2
술 먹은 다음날
21:48 l 조회 297
싱글이야?
21:45 l 조회 144
요즘 어려보인다는 소리 들은 썰(?)1
21:45 l 조회 497
나홀로집에 도둑들 코스프레한 아기들
21:40 l 조회 527
1월 1일에 밖에 안 나간 사람 특
21:39 l 조회 987
푸들 사용법
21:38 l 조회 339
내 핸드폰 기분 안좋나봐2
21:37 l 조회 850
연말이면 가끔 생각나는 직원4
21:36 l 조회 998 l 추천 1
2025년생 특징
21:35 l 조회 318
특이점이 온 식당
21:30 l 조회 407
꽈배기 5천원어치 사오래서 사갔더니2
21:28 l 조회 2657
김계장님도 참 고집 세신가봐요
21:21 l 조회 1247
제사 지내는데 집 문을 열어놓고 지내길래4
21:18 l 조회 4645
눈치가 너무 빠른 남자친구1
21:17 l 조회 1652
문신 있고 없고 차이
21:16 l 조회 615
헬스장 가면 방구냄새 많이 나는 이유
21:14 l 조회 2711
다이어트 하는 여친을 배려하는 남친2
21:04 l 조회 1701
우연히 닮아버린 재밌는 사진
21:00 l 조회 1769
편견없는 세상
20:59 l 조회 79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