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이십 초반인 여잔대 혹시나, 행여나
혹하는 마음에 일 해볼까? 하는
10대들이 있을까봐 조바심에 쓴다.
절대 발 들일 생각 말고 그런 생각들 하지도 말아
나따위가 이 말 하는게 우숩고 어이 없겠지
근데, 일 해보면서 정말 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여기와서 웃음팔고 몸 파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
나야 결혼, 또는 남자친구 만날 생각 추호도 없고
내가 내 자신이 더러운거 알고 다 아는데
어린 친구들이, 한창 자라나는 10대들이
행복해야할 아이들이
돈 조금 만져보겠다고 돌이킬 수 없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물론 난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똑같은 선택을 하겠지
아빠의 잦은 폭행으로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자살하고 빚은 수천에 배 곪아가며
할머니 부양 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거니깐
빚갚고 집 마련하면 바로 여기 뜰껀데
100중에 95는 다 자기들 유흥비, 꾸밈비 벌려 하는거고
못모으고 흥청망청 쓰다 여기서 썩는 사람들이 태반이야
일하다 좀 모이면 그만 둬야지?
그거 절대 안됀다
보고 느낀거야 성형하기 바쁘고 옷사기 바쁘고
명품으로 치장하기 바빠
그러다 보니 빚지고 다시 일해서 빚 갚고
그게 무한반복 이야
절대 하지마.....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낸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기분이야
물론 어떠한 상황이든 내가 잘 못 한거고
어떤 이유던 간에 용서 받지 못할 짓이고
또 상황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
내가 잘못됀, 쓰레기 같은 케이스고
참 살면서 더러운 꼴 많이 보고 당했다 생각 했는데
여기서 일 하다보니 아니더라
이렇게 비참하고 역 할 수가 없다
상상 그 이상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어리석은 선택으로
이쁜 인생을 버리진마
톡선 때문에 쓴 글인데 가방끈이 짧아 두서가 없다
어쨌든
부디 너희들은 행복하길 바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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