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아이돌들이 같이 군대가면.jpg

는 슈퍼주니어 동해 시원, 동방신기 창민의 의무경찰 복무 당시 일화ㅋㅋㅋㅋㅋㅋ

"둘 다 내 침상으로 올라오더니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날 부둥켜 안는 거다"

"에어컨 따위 없어도 돼, 우린 이렇게 살 수 있어!"라며.

"시원 창민 둘 다 덩치가 산만하고 힘도 장산데 그 사이에 껴서 탈출 못하게 날 가뒀다니까."

[정빙구♥]

그사이에 저를 끼워주시면 깔려죽더라도 찍소리 내지않을 자신 있습니다

[이용섭]

경찰 가족이라서 공연 보고왔었는데 확실히 아이돌이 많아서 그런가 그동안 봤던 공연중에 제일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그 때 찍은 영상 보면서 가끔 혼자 웃고ㅋㅋㅋㅋㅋㅋ

[' 민 윤 기 ']

와 진짜 다 잘생겼다..

[왈왕ㄹ뢍왈왈왈]

아..............세상에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みすず]

와...심창민 미로틱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태준이]

어휴 셋다얼굴에서빛이남

[너의 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ㄱ귀옆둥이들

[신묘한힘]

오...최션 경찰간부같다

[예? 뭐라구요?]

어후 멋지다

[빅스빅스빅스빅스빅스빅스]

경찰제복???

[이민형 (mark)]

제복 멋있다...

[쵹구장]

네 당연하죠 살수있습니다 다만 너무 좋아서 심장이 멈출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의 권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요요옹]

눈이 훈훈하다...

[사랑한다 김종운]

저기 틈에 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