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 어머니 주장을 요약하면
자신의 딸이 2개월전 선배(가해자)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로 집단폭행 당함.
그리고 그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거에 대한 보복으로
이번에 집단폭행 당한거라고 함.
야간에 5명이서 둔기까지 사용해가며 집단폭행함.


보복범죄 + 흉기 집단폭행이면 가중처벌해야지


피해자 어머니 지인이 쓴글
(실제 어머니 지인분이 맞고, sns에 범죄 심각성 알리고자 실제 사진공개함.)


밑에서부터는 좀 심한 사진도 있으므로 주의.







등에 담배불로 지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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