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정 유괴 사건
01 02 03 04 05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
01 02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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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실종사건 01
*대도 사건 01 02 03
차수현과 전화하는 계철
계철 : 지금 신동훈 핸드폰 전원이 꺼져있어서 위치추적이 안돼.
근데 신동훈은 왜?
수현 : 신동훈이 사라졌어. 지원요청 좀 해줘.
신동훈이 어디 있는줄 알고 지원요청을 해?
한영대교 근처일 가능성이 커.
한영대교 근처로 바로 지원요청 좀 해줘.
한영대교에서 만난 오경태/신동훈
우리 여진이 어디 있어!!!!
죽어가는 딸을 보는 느낌이 어때?
도대체 왜 우리한테 이래!!!!!!
너도 그랬잖아. 여기 한영대교에서.
그러니까 너도 한번 똑같이 느껴봐.
딸이 죽어가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그 심정.
도대체 그게 무슨...
탑차 안에 생쥐들이 죽어있는걸 봤어.
영하 20도로 맞춰놨는데 5분도 안돼서
꽁꽁 얼어서 죽어버리더라고?
생쥐 한마리 죽는데 5분이면 사람은 얼마나 걸릴까?
제발 우리 딸 살려주세요 제발...
제가 잘못했으니까 우리 딸 살려주세요..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니 딸 살려야 될 거 아냐.
분명히 이 근처야.
오경태를 검거한 해영
오경태씨, 신여진씨 어디 있어요?
신여진 어디 있냐고!!!!!
은지야 오래 기다렸지?
한영대교 희생자 위령탑 근처에 세워진 탑차를 발견한 해영
차수현에게 전화로 탑차의 위치를 알려줌
여진아 아빠야!!!!! 대답해봐!!!!
오경태씨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너무 짧어.
내 20년에 비하면 너는 너무 짧어.
탑차를 찾은 수현
'수감 중에 몇번 탈옥하려다가 실패한 뒤에는 잠잠했습니다
착실하게 전기 기술도 배우고 말썽도 없었어요.'
.........
수현 : 경찰입니다. 물러서세요!!!
신동훈 : 문이 잠겼어요!!! 대답도 없어요!!
전기 기술..
냉동 탑차 냉매로 쓰이는건 LPG 가스..
총으로 자물쇠를 부수는 수현
야산에서 냉동 탑차를 발견한 수색팀
전기 기술을 그래서 배운거야.
냉매를 이용해서 자기 딸과 똑같이 불로 죽이려고.
탑차 안을 열어보는 수색팀
물러서세요!!
가까이 오시면 안됩니다.
탑차 안을 둘러보는 수현
차형사님!!!!! 안돼요!!!!!!!
신여진을 찾은 수색팀
불이 켜진 탑차 안
안돼요!!!!!!!
비켜!!!!!!!!!!!
스파크가 일어나고
폭발하는 탑차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들
해영을 부축하는 경찰
탑차로 가려 하지만 경찰에게 저지당함
차수현의 비보를 듣는 광수대 형사들
경찰,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구출되는 신동훈,신여진
검거되는 오경태
차수현의 시신을 보고 패닉에 빠진 해영
타버린 수현의 경찰증
영안실 앞을 지키는 형사들
이게 무슨 소리야...
수현이가 어떻게 됐다고?
아니죠?
...........
죄송합니다...
오열하는 차수현 어머니
...........
혼자 사무실로 온 해영
수현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국화
수갑 하나당 짊어진 눈물이 2.5리터다.
수현을 떠올리는 해영
'재한 :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이 사건 미제로 남았어야 해요.
내가 잘못 건드린겁니다.
'해영 : 진범을 잡으세요.
우리가 망쳤으니까 우리가 되돌려야 돼요.
지금이라도 진범을 잡으면 바로잡을 수 있어요.'
진범을 잡으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대도 사건이 일어난 날에
잠복했던 경찰들을 상대로 탐문수사하는 재한
형기대 1팀은 남쪽 버스정류장 방향
형기대 2팀은 서쪽 초소
관할서 1팀은 남쪽 놀이터
관할서 2팀은 서남쪽 국민학교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데..
당시 형기대 형사에게 대도 사건에 대해 물어보지만 무시당함
하아....
수현의 물건들을 정리하는 황의경
지금 뭐하는거야?
아..그게...
3층 사무팀 책상이 하나 부족하다 해서 말입니다.
유가족들한테 짐도 갖다 드려야 하고..
해영 : 다른 책상 갖다 쓰라고 해.
이 책상 말고
의경 : 그런데 윗분이 빨리 처리하라고...
위에 분 누가?
누가 그랬는데?
내가 그랬어!!
우린 세금 먹고 사는 공무원들이야.
그 책상은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자재고
언제까지 놀릴 수는 없어.
장기미제 전담팀에 결함이 생기긴 했지만
당분간 이 상태로 진행한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텨.
어차피 얼마 안 있음 해체될 팀이니까.
원래 이런 식입니까?
경찰들 원래 이래요?
어제까지 같이 생활하던 동료였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되는건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구요!!!!!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차수현 죽어나갈 때
옆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건 바로 너야.
.........
김계철 뭐해!!!!
니가 책임지고 당장 정리해.
..........
말없이 팀원들 토닥여주는 헌기
멍하니 사무실에 서있는 해영
'박해영. 너 이 팀에서 뭐하는 놈이야?
되려다 만 프로파일러이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파일러잖아.
너는 내가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보고 증인이랑 씨름할때
아폴로 11호 암스트롱처럼 달 위에서 나를 봐야돼.
증거도 증인도 사건도 멀리 하나의 점처럼
절대 감정섞지 말고 봐야 된다고.'
멀리 하나의 점처럼.
감정 섞지 말고.
1차 1995년 9월 2일 강상문 회장 집
출입문 해제 방법 확인 불가.
2차 고재명 회장 집
피해 물품 확인 불가.
3차 장영철 의원
출판 기념회로 집안이 빈 상태.
4차 한석희 검사장 집
외아들 제외하고 친척집 방문으로 집안이 빈 상태.
현장 사진도 없고 수사 자료도 없지만
어딘가에는 분명 단서가 있다.
오경태가 범인이라는 증거
우편함의 지문
금고털이 수법
목격자 한세규의 증언.
무전은 분명히 다시 온다.
그 전에 찾아내야 돼.
증거도 증인도 사건도
멀리 하나의 점처럼
절대 감정 섞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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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사건 05
http://cafe.daum.net/ok1221/9Zdf/41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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