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져서 미안... 내가 자르는거 잘 못해.......
혼자남은 나나미
오잉 저렇게 큰 나비가 붙었는데도 나나미 너무 슬퍼서 모르나봄,;
타.. 이름 까먹엇다
나나미가 상황설명을 하고 시무룩해 있었음ㅠ
잘 안보지만 자기 날개의 깃털 하나를 줌
받자마자 동자들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시밬 같애
진심 미..
구해달라고 하자
마침 자신을 구할 수 없다는 토모에가 떠오름
결심하는 나나미
.. 너무 높아서 그냥 못올라가니까 뛰어서 점프해서 저기 박음ㅋㅋㅋ
한편 신사
진짜 정신병자야 얘..ㅠㅠ
때마침
도착한 나나미 ㅠㅠㅠㅠ
비오는데 화장 절대안지워짐
도발하는 나나미
인혐하지마새요 ..ㅠ
ㅋㅋㅋ 도발에 걸려듬
기싸움
근데 못찾아시밬ㅋ 허세나미;
그때 계속 저기 붙어있던 나비가
따라오라는 듯 어디로 가버림
쫒아갔더니
여기 나비가 앉아있음
호엥 ㅠㅠ 미카게가 그리웠나봄
..왜저래
쓰러져있음 ㅠㅠ
나나미가 부르니까 귀 쫑긋함 ㅠㅠ
아..개귀여워.....코피날거같애............
ㅁiㅊl겟ㄷr,,,,,,,
머뭇거리다 손을 잡는 토모에
그렇게 다시 재회함
다음에 계속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