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7710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8
이 글은 8년 전 (2017/9/27) 게시물이에요








지금부터 50년전, 일본 아오모리현의 산속의 스기사와 마을 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에 사는 한 명의 남자가 돌연 미쳐버려 주민 전원을 살해한 후에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에 의해 마을에는 사람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고, 마을로서 성립되지 않게 된 스기사와 마을은 


사건을 감추려는 자치제에 의해, 은밀하게 그 존재가 말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도에서 이름이 삭제되고, 아오모리현의 공식 기록에서도 삭제된, 


스기사와 마을은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50년후... 



어느 날, 아오모리현의 산속을 드라이브하고 있던 3명의 젊은 남녀가 긿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밤은 깊어가고 있었지만 좀처럼 길은 나오지 않아, 초초했던 그들의 앞에 어느새인가... 신사의 기둥문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언제라도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기둥문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오모리현의 이상한 소문이 생각난 그들. 



"아오모리현 산속에 낡은 신사의 기둥문이 있는 데, 그게 스기사와 마을의 입구래"





호기심에 동한 그들은 차에 내려서 스기사와 마을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앞에 있던 신사앞 기둥문을 지나, 


100m정도 걸어가니 여러 채의 오래된 폐가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폐가들은 무척이나 낡아 있있고, 그 중의 한 채의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그 집의 벽에는 대량의 피가 마른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담력있다고 자부하던 젊은이들도 꺼려하기 마련... 그러던중 갑자기 일행중의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여, 여기 이상해... 누군가 있는 거 같아..."





그들은 당황해 폐가의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듯한 오싹한 기색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몹시 서둘러 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까요? 아무리 달려도 차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에서부터 마을까지의 거리는 


100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헤매는 사이에, 어느새 3명은 헤어져버렸고, 

여자만이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만, 몇번을 해도 시동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울상이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 그때였습니다...  



쾅! 쾅! 쾅!





갑자기 자동차의 앞 유리로부터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동차의 앞 유리창를 피로 물든 새빨간 손이 격렬하게 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앞 유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사방으로 무수한 피투성이의 손이 나타나 일제히 유리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녀는 의식을 잃어 버렸고, 다음날 아침. 현지에 사는 사람이 산길을 걷는 도중에 새빨간 손자국이 무수하게 남겨진 차안에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심장은 이미 멈춘지 오래였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공포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 눈치채신 분도 계시라 생각됩니다만, 이 괴담의 모티브는 앞서 소개해드렸던 츠야마 마을 30인 살인사건입니다. 


아오모리현에는 스기사와마을은 존재했었습니다만, 이 마을은 지도에 실린 적도 없는 마을이었습니다.(고로 삭제될 일도 없겠죠)





아오모리현의 스기사와시 근처에 있는 마을이라, 스기사와마을이라고만 불리던 이 마을은 전기도 개통되지 않고, 너무나 외지에 있는 마을이라, 


1968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주민 1명이 이주하는 것으로 마을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죠. 

그러던 차에 츠야마 마을 30인 살인사건과 연결되면서, 아오모리현의 스기사와마을 괴담이 탄생된 것입니다.



2화후쿠오카 미용사 사건  http://japjam.net/228781

3화제주도 감귤 밭  http://japjam.net/22578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꼰대희 나와서 확신의 예능캐 인증한 최유정1
1:57 l 조회 341
오늘자 엠카에서 데뷔무대하고 반응좋은 신인.jpg
1:32 l 조회 1138
노래 불러 받은 돈으로 게임 현실한 10세 초딩ㅋㅋㅋㅋ
1:15 l 조회 322
필테 "갈비뼈 닫으세요” 의미155
07.09 23:18 l 조회 35825 l 추천 13
오늘 리센느 프리티걸 엠카무대에 깜짝 게스트 등장..jpg3
07.09 23:16 l 조회 1766
42살 노처녀 지인... 공인노무사 공부 한다는데요.jpg9
07.09 21:13 l 조회 7945
15년전이랑 거의 변한게없는 그룹 근황..jpg
07.09 17:36 l 조회 1642
트로트가수가 자기 노래 부른거 본 원곡자 표정.jpg1
07.09 16:25 l 조회 8195
수업 한 번 받고 오면 2kg가 빠진다는 아이돌...jpg4
07.09 15:51 l 조회 19590 l 추천 1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20
07.09 15:48 l 조회 23341
셋이 모아놓으니까 게임캐릭터같음...jpg
07.09 15:40 l 조회 2245
젊은 20대 여자가 골프를 잘 친다면...23
07.09 15:36 l 조회 8232
내년 휴가 계획 세워보자5
07.09 15:29 l 조회 6511
술 조금 따라주는거 플러팅이다 vs 아니다.jpg5
07.09 15:11 l 조회 5685
얼굴은 수현느낌인데 목소리는 이하이느낌 있는 발라더.jpg
07.09 14:11 l 조회 2843
미남레이더에 걸린 신인남배우..jpg1
07.09 13:27 l 조회 2834
외국인 선수가 한국에 야구하러왔는데 11년동안 좋아한 아이돌이 시구하러옴... 근데 그게 상대팀인..4
07.09 12:40 l 조회 3714 l 추천 1
모솔연애2 소개팅남한테 걸레같다고 해버렸다는 출연자159
07.09 11:39 l 조회 99536
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에 촌철살인 하는 경주 갤러리.jpg132
07.09 11:09 l 조회 72101 l 추천 18
안유진 닮은 꼴로 불리는 중인 신인 남자 아이돌.jpg2
07.09 01:07 l 조회 110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