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afe.daum.net/9GF

일단 이 이야기는 오늘 버스에서 졸다 엉뚱한곳에 내린거부터 시작.
버스노선이 한개밖에없어서 찍어놓음.
어쩔줄몰라헤매이다 친구가 위로 쭉 올라오면 된다길래 가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이상한 탄내가 나는거임... 그래서 올라가보니 불이 축구공?만하게 붙어서 타고있더라고... 발로꺼보려고 해도 슬리퍼을 신어서 쉽지가 않아 바로 119에 전화를했다

전화하고 내려와서 산불난거 찍었는데 불 진짜 금방붙더라..

신고하고 나니 이분뒤에 도착했는데 반대쪽으로 도착하여 차를 돌리신다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엄청 빨리오시더라...

신고한지 이분만에 산불이 이렇게 번지더라고.. 건조하기도 했지만 새삼 불의 무서움을 다시 보게됨...

나는 반팔 반바지입고 덥다고 찡얼거리고 있었는데, 이더운 날씨에 소방복 풀착장하시고 뛰어가시는거 보니 진짜 존경심들더라... 대단하신분들임...

다행이도 초기진압이라 삼분안에 불은 다끄신듯함 ㅎㅎㅎ
그냥... 자랑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자랑해봄 ㅎㅎㅎㅎ
1.내가
2산불
3막음
4소방관님짱짱
5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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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