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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편하게 쓸게요
27살 혼자 사는 여자임
복도식 아파트이고 복도 첫 집임
부모님이랑 함께 살다가
부모님이 다른 집으로 이사가고
25살 부터 혼자 살기 시작 함
몇달 전에 우리 복도라인말고
옆 라인에 누가 이사 옴
그 이후로 자꾸 우리 집 앞에서
담배를 피는거임
난 비흡연자이고 담배 냄새 혐오함
창문틈새나 환기 시킨다고 문 열어놓음
담배 냄새 다 들어옴
그래서 몇번 말했었음 그러니 알겠다고만
하고 그 후에 계속 핌
여자 혼자 살고 있는 걸 아는거 같았음
예전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부모님이 경비아저씨 힘드실까봐
음료나 과일 자주 주셨음
그걸 보고 자라서 인지 나도 드리게 됨
항상 고마워 하시고 내가 시장 보고
짐 무거워 보이면 아이고 이러면서
들어주실려고 함
(집 2층이고 아파트 1층에 경비실 있음)
그래서 경비 아저씨께 말씀 드렸음
아저씨가 여자가 말해서 안듣는거
같다고 담배 또 피면 인터폰 하라셨음
그래서 인터폰 하니까 바로 달려오심
그리고 경고 줬음 1층에 흡연 장소에서
펴라고 하니까 일단 알겠다고 하는거임
며칠 후 또 핌 말을 어디로 알아는지
한대 진짜 갈기고 싶었음
결국 남친 한테 말했음 남친이 집에 옴
또 울집 앞에서 펴서 남친이 나가서
대판 싸움 그 인간 하는 말이 1층 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울집 앞에서 핀다고
당당히 말함 진심으로 어디서
쳐 맞고 정상 아닌 줄 알았음
나이는 30살 중반 쯤 되어보였음
말을 어디로 쳐 먹는지 귀가 안들리는지
계속 피는거임
너무 답답해서 옆집 아줌마 한테도 말함
엄마랑 아는 사이셔서 아저씨 까지 대신말해줌
그 남자 한테 근데 끝까지 안들어 쳐 먹음
복도
ㅣ방 ㅣ 대문 ㅣ 다용도실
저렇게 되어 있음
다용도실에 세탁기 연결 되어 있는거 말고
남는 수도꼭지 있어서 호수 연결 해서
오늘도 담배 펴서 창문 열고 물 뿌림
보복 할까봐 남친 미리 오라고 했음
남친 있을 때 할려고 했는데
남친 오는동안에 펴서 그냥 물 뿌림
더운데 물이나 쳐 맞고 정신 차려라고
그러니까 ㅅㅂ ㄴ이 하고 이러고 감
지금까지 냄새 안남
또 피면 또 물 뿌릴거임
여자라고 무시해서 빡치고 지 담배 피는걸
왜 내가 피해를 봐야 되는거임
개념을 좀 지켰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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