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텀블러
"지금 네게 가르쳐주려는 주문은 대단히 어려운 고등 마법이란다, 해리.
평범한 마법사 수준을 훨씬 뛰어넘지.
그건 '패트로누스 마법' 이라는 거란다."
"그 마법은 어떤 효과가 있는데요?"
"글쎄다, 잘만 되면 패트로누스를 불러내지."
"패트로누스란 말하자면 너와 디멘터 사이에서 디멘터를 물리치는 방패 역할을 하는 수호자란다."
"패트로누스란 일종의 선한 힘이라고 할 수 있지.
디멘터가 흡수해버리는 희망과 행복과 살고자 하는 욕구 같은 것들이 합쳐진 거야.
하지만 이것은 진짜 인간처럼 절망을 느끼지 못한단다.
그래서 디멘터들이 해를 입히지 못하지.
하지만 그 마법이 너 같은 아이들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고등 하법이라는 걸 미리 말해두고 싶구나.
검정을 거친 많은 마법사들도 그 마법을 성공적으로 해내기가 쉽지 않거든."
"패트로누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어떤 마법사가 불러내느냐에 따라 다 다르지."
"그러면 어떻게 불러내죠?"
"주문으로 불러내지. 물론.
하지만 네가 아주 행복한 딱 한가지 기억에 몰두할 때에만 효과가 있단다."
"알겠어요."
"그 주문은 이거란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익스펙토 패트로눔."
* 마법 '익스펙토 패트로눔(Expecto Patronum)'의 시전으로 나오는 일종의 소환수
디멘터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마법으로 불린다.
소환수는 대개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시전자의 심층 세계가 반영된 모습이라고 한다.
어원은 고대 로마의 인간관계였던 보호-피보호민 관계에서 보호인 역할을 하는 상류 계급민을 가리키는 '파트로누스(Patronus)'이다.
초보자가 사용하면 지팡이 끝에서 희뿌연 안은 것이 튀어나오는데,
이것은 직접 닿은 디멘터에게만 영향을 끼치며 그마저도 물리친다기보단 튕겨내는 느낌이 강하다.
숙련자가 사용하면 완전한 형태를 갖춘 소환수가 나와 디멘터를 물리친다
강력한 패트로누스는 디멘터뿐 아니라 그들이 끌고 다니는 한기조차 몰아내고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패트로누스는 사랑하는 사람의 것을 닮는다고 한다.
역시 포터모어(https://www.pottermore.com/)에서 테스트 할 수 있더라! ㅎㅎ
신동사 에디도 해봤지..
검색하다가 본건데 이건...합성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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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 유아인이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