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다가올 겨울방학 여행갈때마다 제일 스트레스받는 유형은??

1 남친최고
"도토야 나 남친전화 받아야돼 잠깐만 ㅠㅠ"
"나 남친이 술 그만먹으래 ㅠㅠ"
"나 남친이 인증샷 찍으래 잠깐만......."
"나 남친이랑 통화좀 하고올게!!"
+ 대화마다 공통점 못찾을 남친이야기
2 여행계획 무계획 유형
"우리 XX여행 가기로한거 알지??"
"난 잘모르니까 알아서좀해주라ㅜ"
"아 맞다 나바빠서 찾을시간이 없었음.... 너가좀봐주면안돼?"
+ 막상 날짜잡으려고 하면 돈없다고 하거나 모든날짜가 다 안된다고함
3 기분파
"야!!!!!!!기분완전 좋아 ㅜㅜㅜㅜ 여행와서 좋다"
이러다가도
"아 나 진짜기분안좋다 우리걍 그만둘러보고 그냥숙소가면안돼?"
"진짜 짜증나... 나 너무 우울해"
4 다수의주장보다 자기주장
"이렇게 가는게 더 싸다니까? 아니왜말을안들어"
"저기보다 여기가 더 좋음 ㅇㅇ 내말들어"
+ 본인 주장대로 안되면 짜증내거나 토라지는경우도있음
5 어딜가든 주구장창 남자얘기
"아니 그래서저번에 나 좋다던 남자애있잖아"
"나 저번에 번호따였는데~"
"아 저기 남자들이랑 합석하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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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