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씨 못나가게 하려고 둥이들한테
엄마 화장해주라는 이휘재
불안한 정원엄마 ㅋㅋㅋ
자기도 한번 발라보고 ㅋ
예쁘네 ㅋㅋㅋ서언이 표정 귀여움 ㅋㅋㅋ
걱정되는 엄마
다됐다~
거울보여 달라는 정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본 서준이의 위로
"엄마 안무섭게 생겨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어봣는데 그런말은 왜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
빵터진 이휘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무서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