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어둡고 무겁고 잔인하고 불쾌하다는 이유로 수많은 멸시를 받지만
정작 유럽에서는 이 감독이 영화 냈다고만 하면은 찬양 일색으로 추앙해주며 신급으로 대접함.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 대상 수상할 정도면 말 다함.
글쓴이가 이 감독 영화 보고 느낀점은 영화보고 수많은 무거운 기분과 동시에 찝찝하게 만드는건 김기덕이 정말 세계 원탑이라고 느낌....
(라스 폰 트리에도 몇 수는 접어야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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