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은 사실 2016년 편성 하기로 했던 드라마였음
푸바다와 맞붙을 계획였음
캐스팅하려했던 배우들이 모두 거절
처음 김과장은 차태현였음
캐스팅된 배우들이 톱스타가 아니었기에 드라마국에선 달갑지 않았다함
처음 내노라하는 배우들을 원했던 드라마국
스타성은 내려놓고 연기잘하는 배우를 찾던 제작진
그렇게 남궁민과 3년만에 컴백한 남상미 낙점
그렇게 편성이 밀려
기대작이였던 SBS사임당과
MBC 미씽나인과 맞붙음
KBS드라마국에선 모든걸 내려놓고 조기종영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까지 했다함
20부작까지 방송만 하길 바랬다함
박재범작가님과 이장수PD님은 드라마 센터장님께 자신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말할정도로 자신으셨다고
첫회는 시청률이 낮았지만 마지막회는 18.4%종영
박재범작가님과 PD님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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