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이거야.
또 세월호 문건이 나왔는데 거기 보니까, 청와대의 세월호 사고에 대한 대통령 첫 보고가 기존에 알던 10시가 아니라 9시30분이었던 것.
이걸 전 정부 청와대가 10시라고 시간조작한 것. 박근혜 첫 지시가 10시15분에 나와서 마치 15분만에 지시한 것처럼 꾸민 것.
이제는 '박근혜의 7시간'이 아니라 박근혜의 7시간30분'의 의혹이 됨.
박근혜 정부, 세월호 첫 보고 '30분 시간조작'박근혜 정부, 세월호 첫 보고 '30분 시간조작' 박근혜측 주장 wpalss.tistory.com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