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가거나 등산 하고 내려와서 풀세팅 장비 챙긴채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는 할매할배들
(패션으로 입으시는 등산복 말고 진짜 산악인같은 사람들)
내가 봤을땐 “나는 등산을 갈 정도로 리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건강하지만 지하철에서 서있진 못하겠음. 왜냐? 다리 아푸니까~~~” 라고밖에 보이지 않음.
침. 어제 지하철 2호선 퇴근시간에 젊은 부부가 노약자석앞에 어쩔줄 모르고 서있길래 봤더니 여자분이 족히 임신 7-8개월은 되어보였음. 근데 풀장비 챙기고 얼굴 빨개질 정도로 취한 등산복 무리 할매할배들이 떡하니 눈앞에 임산부가 있는데 비켜주기는 커녕 자기들끼리 짝짝꿍 겁내 시끄럽게 놀고 있더라. 하.... 진짜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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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구만 혼자 좋은 버정 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