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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이제봤어요ㅜ
댓글 다 읽어봤는데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시군요ㅠㅠㅠㅠ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ㅜ
일단 독립을 해라. 애초부터 왜 방문을 잠궜느냐. 너가 거실에 나와 가족하고 있는 시간을 많이해라. 이 의견들이 있던데 하나하나 말씀 드리자면
독립은 허락안하셔요. "나가 살게 안 할거다" "너가 이 집을 나가는 순간은 결혼하고 나서 밖에 없다." "넌 20살이든 30살이든 40살이든 나한텐 애고 지금처럼 할거다(하나하나 간섭하고 터치할거다)" 이렇게 그대로 말씀하세요.
전 제가 일하고 싶은 곳은 집주위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자취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난 동네말고 서울쪽이나 다른 곳으로 가서 취업할거고 자취를 할거라고 말했더니" 그 날 완전 집안 난리가 났네요. 취업 거의 확정된 곳도 왜 거기까지가서 일하냐는 식으로 말하셔서 전 확고하게 말했더니 그럼 자취해서 너 마음대로 살고 집에 들르지도 말라고하시네요. 결론은 집나가는 순간 넌 부모 볼 생각하지 말라는 식이세요.
방문을 잠근 이유는 새벽에 2.3번씩은 거의 제 방확인하고 가세요. 아빠가 새벽에 자주 깨시는데 그때마다 제방 열어보고 갑니다. 감시당하는 것같고 왜 확인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해서 그렇게 하지말아 달라고 했어요 몇년 전부터. 그래도 계속그러셔서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방문 잠그고 자본거였어요. 그런데 이상황이 아빠가 화가 날 정도의 상황인가요.. 전이해가 안됐어요.
그리고 전 어떤 분 말대로 방에서 생활을 많이합니다. 티비를보고 싶어도 아빠있을때는 보기싫어요 . 예능을 볼때면 이딴 프로그램 왜하냐고하고 여자가 나오면 외모평가하기 시작합니다. 뚱뚱하다 얼굴이 사각턱이라 못생겼네 등등 정말 옆에서 같이 티비를 보다가도 전 방에 들어와 버려요.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아그리고 옷갈아 입으니깐 노크해달라고하는건 안통해요.. 엄마는 뭐어떠냐면서 아빠안보이게 조심히 열었다고만하고 절때 노크안해주세요....아빠는 부몬데 자식몸보면어떠냐는 마인드세요 ㅋㅋㅋ..
제 나이는 20십대초반이구요 여자입니다.
어제부터 이틀동안 방문을 잠궈놓고 잤더니 문부셔 버릴거라든지 손잡이 박살 낸다든지 말하세요. 그리고 누가 방문 잠그고 자냐면서 잠글 생각하지말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전 저런 말들을 들을 정도로 제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더니 제가 미쳤냐는식으로 말하는 엄마...
누가 잘못된건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고하고 이렇게 판에 글쓰고 있습니다... 댓글 부모님한테 보여드릴려구요.
+추가로 평소에도 문닫고 지내는걸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노크해달라고도 했고요. 듣지도 않으시고 너같이 하는애 어딨냐면서 노크하고사는 집 있으면 한명이라도 데려로 오라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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