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먹구름 가득 헐리웃 제니퍼 틸리 하우스
이정도면 시트콤 주말드라마 각
살인자 부부가 저렇게 다정해보일일?
레드맨이 죽은지 얼마 안지났는데, 급격하게 만삭의 몸으로 변한 제니퍼
자신의 몸 변화에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질러요
해고한 매니저 조안에게 전화를 해서
다 내 잘못이며 네가 말릴때 안들어서 벌받나보다
나 임신했어
오 마이 갓
설마 레드맨 아이인지 물어보는데
갑자기 제3자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절대 네버 에버 레드맨 그 샹놈의 애가 아니다 라고
강조하는 티파니
갑작스러운 제3자의 목소리에 서로 장난치지 말라며 소리지르다가
제니퍼 틸리님께서 퇴장하셨습니다.
아...처키가 저지른 일 확인하러 가야해서,
전화를 마무리 짓는 티파니
나쁜손
음흉하고 더러운 손
뭣 하는 짓이냐며 소리치는 티파니
이 여자가 먼저 다가온거라며...
킁킁... 어디서 냄새 안나요....??
흔한 성추행 및 성범죄자 냄새가 킁킁
처키는 소리지르는 제니퍼의 입을 막기위해 바지 속 손수건을 꺼내서 입에 물리는데
글렌과 함께 찍은 살인현장 사진이 같이 나오게되고....
이.사.진.뭐.야.?
히이이이익
!
왓더 너 나랑 한 약속 잊었어?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니가 그러고도 아빠야?
그건 네가 한 거지
아들을 딸이라고
우기질 않나
그앤 여자야!
남자라고 젠장!
본격 아이로 인한 부모간 불화
이정도면 성장드라마
다닥쳐
당신들 내 마음이나 내가 되고싶은거 물어본 적 있나요? ㅅㅂ
나는 남자도 좋고 여자도 되고싶어요
그냥 저 둘 다 하면 안되나요
티파니 - 그런 사람도 있지만...
처키 - 절대 안 돼
하지만 확실한 건...
살인자는
되기 싫다는 거예요
절대로 당신이 그 유치한
12 단계 개수작으로...
애를 세뇌시키는 꼴을
가만두지는 않겠어
너희들이 살인하고 싶지 않다면
그건 너희들 문제야
하지만 나한테까지
강요하지는 마
난 살인을 후회하지 않아
자랑스럽게 생각해
이건 중독이 아니라
선택이야
그리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
쾅쾅
레드맨 시체주의
!!!!!
알고 보니
고귀하신 마님께서도...
별것 아니었군 그래
잠깐 정신이
나간 것 뿐이야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니까
저 남자는 죽어마땅한 사람이였어.
시체를 본 글렌의 한쪽 눈이 윙크처럼 떨려요....
그럼 나는 누구 몸으로 들어가야하는거지?
걱정마 생각난 사람이 있어
과연 어디로 전화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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