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작품인 현기증이야
무거운 내용이긴하나 배우들 연기력과 내용이 지루할 틈이 없어!
대사보단 상황, 영상위주의 캡쳐일거야!
그럼 시작할게!



누군가가 떨리는 손으로 밥을 먹고 있어

엄마인 '순임'은 가족들의 저녁 상을 차리고 있어

둘째딸인 고등학생 '꽃잎'은 반찬 투정을 하면서도 엄마를 굉장히 잘 따라

첫째 딸인 '영희'는 몇번의 유산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다
아이를 가졌어 하지만 노산때문에 다들 영희가 순산하길 바라고 있어


그 옆은 영희의 남편 '상호'야
이 네사람은 너무 행복하지도 또 너무 불행하지도 않게 오손도손 살고 있어.


다같이 저녁식사를 하던중에 영희가 진통을 느껴




상호는 영희보다 더 긴장했는지 넘어지기도 하고
영희는 노산이기때문에 아이가 잘못될까봐 걱정하면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어.







영희의 바람대로 '하늘'이는 건강하게 태어나
하늘이는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자라.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던 순임의 가족은 하늘이가 태어나면서
활기를 찾기 시작해.



순임은 하늘이를 낳고 돌보느라 고생한 영희를 위해
사골국을 끓이고 있어.



아이를 돌보느라 피곤했던 영희는
조금 쉬었다 하늘이를 씻겨야지 하다 잠깐 잠에 들어
그런 영희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순임은 대신 하늘이의 목욕을 해줘야겠다 생각해.

오구 귀여워







순임은 하늘이를 목욕시키다 평소에도 가끔 생기던 현기증에 쓰러지고 말아.


집안에 탄냄새가 진동하자 영희가 잠에서 깨.
국을 들여놓고 어디갔냐면서 순임을 찾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는 순임과 순임의 방에 덩그러니 욕실슬리퍼가 보여.
영희는 문득 하늘이가 떠올라.









하늘이는 욕조에 빠진채 숨을 쉬지않고
영희는 그런 하늘을 살리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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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통 연예인이 유퀴즈마지막타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