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임은 빨래를 널러 내려왔다 줄이 없다는걸 알게 돼.
왠지 안좋은 예감이 들어.









꽃잎이 빨래줄을 끊어다 목을 매 자살해.
순임은 꽃잎을 살리기 위해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줄을 잡아당겨보다가
줄을 끊어야겠다 생각하고 부엌으로 향해.




순임이 부엌으로 내려가는 순간,
쿵 하는 소리가 들려.




알고보니 또 순임은 현기증에 계단에서 떨어지고 말았어.
영희는 순임에게 여러번 전화하지만 받지 않자
영희는 꽃잎의 말에 순임이 걱정되기 시작해.




정신이 든 순임은 꽃잎을 애타게 찾아.







다행히 꽃잎은 죽지 않았어.
순임의 호들갑에 왜이러냐며 되려 타박해.







꽃잎과 순임은 저녁을 함께 해.
하지만 꽃잎이 전과 다르게 언니와 엄마 사이를 이간질해.
하늘이가 죽은건 엄마탓이다 하면서
순임은 그런 꽃잎에게 화를 내.


자신때문에 가족이 멀어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 순임.


꽃잎을 구하러 갔다 다친 머리를 치료하는데,

욕조에 무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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