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희는 이렇게 울기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
더이상 순임과 한집에 살수없다고 판단하고 나가야겠다고 결심해.








꽃잎의 친구는 학교에 오지않았어.
자신을 괴롭히는 일진 무리가 점점 무서워져.
꽃잎에게 성매매를 하라면서 친구를 때리던 모습이 생각나자
꽃잎은 토를 하게 돼.


영희는 짐을 싸면서 하늘이의 장난감을 보며 하늘을 그리워해.

하교한 꽃잎은 언니가 가든 말든 방으로 들어가

상호 또한 장모님을 불신하고 빨리 떠나고싶어해.
어쩌면 그게 영희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던 중 차를 세우고 영희가 집으로 들어가.

"넌 언니가 가는데 나와 보지도 않니?"



"어차피 언니도 나 안보고 갈거였잖아"


순임은 자신때문에 가족이 이렇게 된것같아 죄책감을 느껴.



꽃잎은 그런 순임을 말려.


상호와 영희는 떠나고 둘만 남은 식탁에서 밥을 먹어.
처음 밥먹는 장면보다 어둡고 초라한 모습이야.
순임은 밥을 먹다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서 치매라는 것을 알게 돼.



꽃잎은 언니에게 엄마의 치매가 심각하다며 집으로 다시 들어오라고 얘기해.
실은 심각하지않지만 혼자 책임지기 싫어서 혹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살짝 과장해.


꽃잎을 괴롭히던 일찐들은 결국 꽃잎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기 시작해.









성매매를 강요하는 일찐들을 피해 꽃잎이 학교를 안가자
꽃잎의 친구를 데려와.(아까 맞았던 친구)
그친구에게 꽃잎을 부르기 위해 꽃잎의 방으로 돌맹이를 던져.
꽃잎은 방안에서 벌벌떨고있어.
언니는 조카의 죽음이후로 울기만하지
엄마는 자신이 손자를 죽였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지
꽃잎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어디에도 털어 놓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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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통 연예인이 유퀴즈마지막타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