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는 서장훈 군입대 배웅(?)하러 가고 각자 할 일하고 있는 하메들
조장군이 생각보다 일찍 들어옴
쏭 "조장구운!"
예은 "왜 벌써 들어와?"
조은 "버스 정거장에서 헤어졌어요"
은재 "왜애?"
쏭 "아하-!"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기가 싫대?"
조은 "아뇨오? 자기가 울 것 같대요."
?
예은 "너는. 넌 안슬퍼?"
조은 "뭘~"
쏭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전나 이때부터 라라랜드 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긴 싫었어~"
쏭,예은,은재
"손 흔드는 사람들~속에 그댈 남겨두긴~싫어어어"
조은 "3년라는 시간~동안"
(심취)
"그대 나를 잊을까아~"
쏭,예은,은재
"기다리지 말라고 한 건~"
조은 "미안했기 때문이야아~"
흐흐흥
안뇽
쏭 (열창중)"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훈련소로 나설 때~" 쏭 계속 부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은재 "계란 후라이 할거야? 내것도 하나 해주세요~"
은이 훌쩍함
"가슴 속에에"
은재가 쳐다봄
"무~엇인가~" 쏭 그만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움이 남~지마안~"
은재 "은아"
은재 "은아, 은아 울어?"
"풀 한포오기~친구 얼굴~"
은재 "왜그래.."
"모든 것이 새애롭다아~" >
예은 "아 그만해애애!!!애 울잖아!"
열창중이던 쏭 쏭리둥절
(너땜에 울잖아 어떡할거야?)
햄찌모션
쏭 "...내가...?"
(그래 너어어어어)
(허어어어어어업)
은이 계속 움
은이가 이렇게 운 이유는
쏭이 노래 불러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장훈이가 맨날맨날 만들던 의자에 "나의 조은'이라는
글자 새겨서 방에 가져다놓은거 보고 울었지 않나 싶음ㅠㅠ
암튼 라라랜드 같았던 장면이 넘 웃겨서 글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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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번따 막혀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