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330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93
이 글은 8년 전 (2017/11/03) 게시물이에요

루디브리엄의 지구방위본부 (+에오스탑)

갇히면 캐삭해야 했던 메이플 역대급 감옥.JPG | 인스티즈

갇히면 캐삭해야 했던 메이플 역대급 감옥.JPG | 인스티즈

갇히면 캐삭해야 했던 메이플 역대급 감옥.JPG | 인스티즈

과거 루디브리엄이 갓 나왔을 시절에 지구방위본부로 가는 일반적인 루트는 에오스탑 100층을 내려가는 것이다. 

물론 100층 전부는 아니고 중간중간에 워프존이 있다. 

헌데 성의 특성상 세로로 길쭉하며 올라가는 길이 매우 단순하므로 

그만큼 몬스터와 부딪히기 쉬워 저렙때 한번 내려가면 올라오기 굉장히 힘들다. 

덕분에 지구방위본부가 업데이트 된 직후 저렙 유저들이 호기심에 탑 1층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올 수 없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걸하며 며칠동안 갇혀지냈다는 에피소드가 많다.

갇히면 캐삭해야 했던 메이플 역대급 감옥.JPG | 인스티즈

(캐삭의 원흉 장로스탄 개XXㅠㅠ)

퀘스트 자체만 보면 다른 몬스터 잡을 필요도 없고 아이템도 없이 그저 전달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고

운영진 측은 초기에 신설 맵이었던 지구방위본부 홍보겸 만든 퀘스트였으나..

레벨 제한이 10이라 뭣도 모르고 1차시절 먼길을 떠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으며

에오스탑의 정신나간 길이와 서식하는 몬스터의 레벨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할만한 퀘스트가 아니었다.


지구방위본부에 꼬꼬마들이 어슬렁거린다면 거의 100%가 이 퀘스트 때문이였으며

에오스탑을 등반하다 골렘이 판치는 10층을 넘기도 전에 캐릭터가

지구방위본부에 조난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지구방위본부가 업데이트 된 직후 저렙 유저들이 호기심에

탑 1층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올 수 없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걸하며 며칠동안 갇혀지냈다거나

눈물을 머금고 캐릭터를 삭제했다는 에피소드가 많다.


메이플스토리 같은 형식의 게임 특성상 아래로 떨어지는 건 낙하 데미지만 무시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내려갈 수 있지만, 올라가는 것은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슬리피우드는 귀환 스크롤로 돌아갈수라도 있지, 이건 당시 기준으로 시세 5만 메소쯤 했던 루디브리엄 이동 캡슐을 사용하지 않는 한 그 캐릭터는 포기하는 편이 빨랐다. 

장로스탄이 이런 어려운 퀘스트를 고작 10레벨에 줬기 때문에

장로스탄을 욕하는 유저가 대단히 많았다.


지구방위본부 자체도인적도 드문 곳이라 도와줄 고렙 유저를 찾기도 힘들었으며

루디브리엄 워프 캡슐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아예 1섭에서 조난당한 유저들끼리 모여 돈을 각출해 구조대를 고용하는 경우나 합심해서

같이 탈출해서 결국 탈출에 성공했다는 후일담은 눈물을 적시는 수준


갇히면 캐삭해야 했던 메이플 역대급 감옥.JPG | 인스티즈

이렇게 개고생해서 얻게 되는 보상이라곤 고작 7500메소로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루디브리엄까지

오는데 드는 티켓값 (당시에는 티켓값이 있었다) 만도 못한 돈을 주고 그것도 모자라

이곳에서 편히 쉬라는 김박사의 말은 더욱 더 혈압을 뻗치게 만들어서

수많은 유저들이 애꿎은 장로스탄과 김박사를 욕하게 되었다.


대표 사진
테오도르
제 캐릭터가 초4 이후로 영원히 지구방위본부에서 쉬고 있죠..........
8년 전
대표 사진
아기고래
저도 갇혔는데 진짜 피눈물 흘리면서 간신히 복귀했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samsung galaxy s8
전 개미소굴인가... 부활하자마자 사망
8년 전
대표 사진
S.H.Y
지구방위본부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사라진 것 같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손님을 쫒아버린 사람
10:17 l 조회 1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대상 축소 추진 "표현의 자유 위축 방지”
10:16 l 조회 72
가짜 생수를 파는 나라
10:15 l 조회 78
케이팝 최초 펑크락을 무대해서 라이브로 조진 남돌
10:06 l 조회 456
미국 학생 90%가 찬성한 학교 급식 메뉴
9:56 l 조회 2632
강아지 때문에 쫓겨난 병아리
9:55 l 조회 1622
술, 담배사는 미성년자와 성인 차이
9:52 l 조회 1839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아저씨
9:47 l 조회 2114 l 추천 1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정말 완벽할'뻔'했던 잠입1
9:45 l 조회 3660
국산 치즈의 숨겨진 이야기
9:42 l 조회 1776 l 추천 1
본인이 28년차임을 인지하고 빵 터진 신세경
9:41 l 조회 2629
서장훈이 털어놓은 돈이 많아서 좋은 가장 큰 이유2
9:34 l 조회 3821
전세 계약 전 꼭 알고 있으면 좋을 정보
9:34 l 조회 747
로빈 윌리엄스가 촬영할때마다 내건 조건
9:31 l 조회 1903
모발 이식에 천 만원 투자한 결과물1
9:30 l 조회 4365
프듀 시절 최유정이 센터 설 수 있었던 이유.jpg
9:29 l 조회 605
나이 70에 법무사 시험 합격한 어르신
9:28 l 조회 1203
개쩌는 경찰 공조 작전
9:26 l 조회 717
뮤지컬 처음 보러 간 정호영 셰프4
9:25 l 조회 2282
옛날 아파트들에 비해 요즘 아파트들이 층간소음이 심한 이유1
9:22 l 조회 28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