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472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51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8개월 뒤에 식 올리는 26살 예비신부입니다...
신랑은 저보다 두살 많고 동아리 선배로 만나서 CC 2년하고 결혼합니다....
둘 다 어리지만 결혼을 서두른 이유는 양가에서 경제적인 뒷받침도 충분히 해주실수 있으시고...
서로에 대한 확신도 있고 오빠가 내년에 외국지사로 발령나서, 그 전에 저희가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제가 처녀가...아닙니다.....
요즘 시대에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하겠지만 예랑은 숫총각이면서 동시에 제가 처녀인줄 알고 있고있습니다.....
아예 의도를 하고 숨긴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절대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는 저를 완전무결한 모쏠이라고 생각하고 연애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오빠를 만나기전에 2주,1달 잠깐 사귄 남자친구가 두명 있었기는 한데
사실 기간도 길지 않았고 사겼다고 하기도 뭐할만큼 짧게 만났어서 썸 탈 당시오빠한테 '진지하게 남자친구를 사겨본적이 없다'라고 말을 했었기는 합니다.
그런데 오빠가 이걸 모쏠인 것 처럼 받아들였 던 것 같아요......

연애 시작할 당시 오빠가 '나는 혼전순결이고 혼전순결인 여자가 좋다'라는 말을 했었고 저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마치 경험이 없는척 했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에 여자친구가 3명 있었기는 한데....일단 저랑 2년 연애 할 동안도...

여행가서 한 침대에서 자도 키스 이상으로는 안 했어요....
단톡에서 친구들이 '독한새끼 끝까지 동정 지켰네' '드디어 마법사 졸업이냐ㅋㅋㅋ' 등등 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혼전순결이였던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남자랑 딱 4번 자봤습니다....이주일 사귄 남친이랑 호기심으로 첫경험 한거 한번,,,,한달 사귄 남친이랑 세번이요 ㅠㅠㅠㅠㅠ

결혼 얘기 나올 당시 말하려고 마음윽 먹었는데,,,오빠가 우리 신혼여행지 얘기하면서 저한테 '여자는 첫경험이 중요하다는데 원하는걸 모두 말해봐라' '너가 원하는 로망은 다 충족시켜주고 싶다' 등등이런 말을 계속해서 몇번이나 말하려다가 겁이 나서 실패했어요....

결혼 준비도 다 마무리 됐고 정말 행복할 일 밖에 안 남았는데 이런 일로 마음을 졸이니까 너무 두렵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2년 동안 남자 안 만났으면 티도 안난다 그러는데...

겉으로 티가 안나면 뭐합니까 ㅠㅠㅠ제가 그게 아니라는 걸 뻔히 아는데.....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경험이 없는 척을 해야하나요.....? ㅠㅠㅠㅠ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야하나 너무 두렵습니다...

첫번째 댓글 공감됨 ㅇㅅㅇ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예랑에게 말해야 할까요.............. | 인스티즈


추가

추가

아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썻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직접 '나 혼순이야' '나 처녀야' 라고 말한적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단지 오빠가 먼저 오해한걸 묵인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 100번 300번씩 한 것도 아니고 딱 한번 세번 자 본건데 왜 굳이 말하냐, 때로는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다.....라고 말해서 잠시 혹했네요......심지어 남자인 친구들도 그 정도면 경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냥 조용히 결혼하라고 말해서 제가 혹했어요

오늘 저녁에, 용기 잃기 전에 오빠한테 말해보려고요.........









대표 사진
치키키킨  빛나는것들은많아
으앙 후기 궁금
8년 전
대표 사진
KISS MY DAYS
22...
8년 전
대표 사진
쿠로코열혈팬
333
8년 전
대표 사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흠 ... 정말 곤란할듯..
8년 전
대표 사진
Fionn Whitehead
; 당연히 말해야되는거 아닌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단독] 태진아 "전한길 3·1절 콘서트 출연? 명예훼손 고소·고발
16:04 l 조회 225
홈플러스에서 8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식사에 두쫀쿠 먹는법1
15:50 l 조회 1184
채광 좋은 집을 찾는 고객에게 공인중개사가 보낸 문자2
15:49 l 조회 728
한 아이돌 그룹의 맏형과 막내의 인스타 피드 차이
15:45 l 조회 551
AI 발전에 피해 호소하는 64만 유튜버..JPG
15:45 l 조회 3336
9년차 중소 남돌의 승승장구 커리어2
15:29 l 조회 2055 l 추천 1
[단독] 태진아 "전한길 3·1절 콘서트 출연? 명예훼손 고소·고발" (직격인터뷰)
15:21 l 조회 716
6년전 사진에서 에스파 카리나를 볼 확률은?
15:14 l 조회 1750
초등학생 다문화 비율 높은 곳 vs 한국인 순혈 비율 높은 곳1
15:06 l 조회 2709
집에서 슬리퍼 VS 맨발4
14:53 l 조회 973
8년동안 사귄 여친한테 문자 이별당한 딸 대신 복수해주는 엄마3
14:29 l 조회 4478 l 추천 1
아빠와 함께하는 발레교실
14:29 l 조회 107
260222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4:26 l 조회 168
와 ㅁㅊ 엄마랑 딸이래...70
14:25 l 조회 38417 l 추천 3
내뱉은 말은 지켜야된다1
14:14 l 조회 789
홈플러스 990원 도시락1
14:12 l 조회 1918
설 연휴 '북적북적'…25만명 제주 찾았다
14:12 l 조회 209
30대 남성이 인천공항서 승무원 '불법 촬영'…경찰 수사 중1
14:12 l 조회 582
오늘 열차에서 울뻔했습니다.jpg1
14:12 l 조회 1464 l 추천 2
머리에 리본 단 아기 고양이
14:12 l 조회 9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