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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8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71086#replyArea


수습2개월차 26 여자입니다.

첫직장이다보니까 의지도 많고 하고싶은일도 많은데

하루에 제가 하는업무량이라곤 고작 10분이면끝나는 
단순 입력업무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아침업무 10분하면 끝나는 겁니다. 

업무량도 적다보니 회사에 소속감도 안들고 
직장동료들의 이야기도 끼기 어렵고
 회사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그러네요ㅜㅜㅜ

1년이라는 취준시간이 너무 죄송해서 
중소기업이라도 입사하였지만 4년제 나와
 그래도 공부꽤나 했다생각했는데 
이정도 일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참고로 경력이 될만한 직종이 아니랍니다ㅜㅜ
전공을 조금이라도 쓸줄알고 들어온건데 다니며 보니 
쓸 일이 거의 없을듯해서요ㅠ제일걱정이 경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주위에서는 연봉 2500에 그렇게 쉽게 일하는데 
복에 겨웠다고 하지만 저는 야근을하면 했지 
이렇게는 못살겠는데...ㅜㅠㅜㅜ스스로에게 부끄러워집니다.

1년이라도 버티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늦기전에 퇴사하고 다시 취준생이 되는게 맞을까요?? 
제 나이26너무 늦은건가요???ㅠㅠㅜ


 복에겨운정도가 아니라 복터진 소리 하시네요.. 
지금보다 고연봉, 정규직 아니면 이직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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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7.04.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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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일없는데 130받아요...4년제 졸업했습니다 ㅠ
전 200만 받아도 감지덕지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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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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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발 저렇게 살고싶다..들어오자마자 기획업무 맡았는데
 매일 실수하고 폭언듣고 늦게 퇴근하고, 더이상 다른분들에게
 묻기도 미안할정도고...님같이 일하면 남는시간에 공부할수있는건 
둘째치고 폭언 들을 일은 없을것같아서 정말 부럽네요. 
그냥 "일 로 할래?" 수준이 아니라 지능타령에
 부모님까지 걸고 넘어지는 인간을 매일 보다보니
 내가 이렇게 폭력적인 사람인가 하고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난 내가 완전 순하진 않아도 그렇게 악독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며칠에 한번은 그 인간 잔인하게 죽는 상상을 함. 
어차피 공무원이라 몇년을 일해도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울테니 그냥 사람스트레스라도 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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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이 앉아만 있는거도 힘들어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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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와...난 부럽다...나는...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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