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설명 - 강필주(장혁)은 청아라는 그룹의 법무팀 상무. 일명 '청아의 개'로 불림
청아 그룹의 더러운 일 등 모든 것이 그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엄청난 실세임
강필주를 청아에서 키운 사람이 정말란(이미숙)이고 정말란은 이 청아 그룹의 첫째며느리
회장(이순재)는 차남의 자식인 여천(임강성)을 더 아껴서 후계자감으로 점찍었는데
강필주는 정말란의 아들인 부천(장승조)를 서포트 해주고 있음
아침 댓바람부터 회장의 집에 찾아온 정말란과 부천, 그리고 강필주
그런데 알고보니 회장이 여천이 불렀음
"큰어머니 계신지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어머니,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이렇게 인사하는게 우선이다.
알겠니 여천아?" (겁나 눈치줌)
"여천이 들어와라. (며느리 향해) 기왕에 온거니 들어와봐라"
(누가 먼저 들어가나 신경전)
.
나 장부천은 할아버지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여기 와있고?'
강필주 - "그게 뭐가 중요해. 장부천 니가 엿됐다는게 중요한거지"
(갑한테 막말하는 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천이 침ㅋㅋㅋㅋㅋㅋㅋ)
부천이가 가지고 있던 자회사를 여천이에게 넘기라는 회장 할아버지
부천 - "할아버지 물류는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제게 물려주신 유산입니다"
정말란 - "제 친정에서 자금 마련해 상속세 치뤘습니다 아버님"
회장 - "지 자식 상속세 낸걸 누구한테 생색내니?
우선은 부천이가 지 아버지한테 받은 당시 시세로 쳐줘라"
(씨알도 안먹힘)
(부천이 대대대빡침)
결국 사촌지간에 한판 뜨러 감
회장 "아직도 부천이 위해서 일하고 싶니?"
강필주 "생각해보겠습니다"
회장 "원래 될놈을 밀어주는거다. 네가 봐도 부천이는 싹이 노랗지 않니?"
강필주 "그렇지 않습니다"
얘네는 결국 한판 뜨러 옴
치고박고 싸우다가 위에 있는 강필주 발견
부천 "언제부터 있었어?"
필주 "여천이가 배아프다고 할때부터"
부천 "야 그럼 가 때릴때 말렸어야지"
여천 " 할아버지가 장부천 버리고 나 위해서 일하라고 하셨지?그럼 내일부터 내 밑에서"
강필주 "생각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
부천 "생각해보겠다는게 무슨 뜻이야? 나랑 두고 고민하는게 말이 되냐고"
강필주 "오늘 이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한테 갈게"
여천 "장난할게 따로있지"
부천 "야 필주야"
그러면서 강필주 보는 앞에서 다시 싸움 시작
그런 갑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슈퍼을 '강필주'
토요일 8시 45분 MBC에서 2회 연속방송하는 주말드라마입니다!
하는지도 모르다가 일요일에 재방보고 꽂혀서
제가 이렇게 글까지 찔 정도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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