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당시 구조된 아기를 달래주는 박근혜 사진으로 알려짐하지만 이사진은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던 아이를박대통령 진도팽목항 방문날짜에 맞춰갑작스레 퇴원시켜 찍은 사진으로 알려짐연출논란 기사가 나자청와대에선 소송을 걸었으나법원은 기자의 손을 들어줌이 아이는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빠와 오빠는아직 세월호 배안에 있는 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