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이유미씨가 자신에게 보낸 문자에 대해 “‘이유미입니다’라고 떠서 ‘문자가 왔구나’ 했는데
열어보지는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이용주 의원에 전화하다가 문자 확인을 해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김 의원은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7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