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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58
이 글은 8년 전 (2017/11/22) 게시물이에요






와이프랑 한바탕 싸웠는데 와이프가 누가잘못했는제 나가서 물어보라네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순없고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아내와 같이 볼테니 객관적인 댓글부탁드립니다.

와이프랑 저는 30대초반이고 결혼한지 2년쯤 됐습니다. 한달에 두번 어머니댁에 놀러가는데 저희 어머니가 손이 크셔서 음식을 많이 하는편이세요. 와이프가 엄청 적게 먹는편이라 음식이 많이 남아요. 그 음식을 받아서 저한테 먹을것을 강요합니다. 배부르다고 거절해도 어머니가 준건데 왜 거절하냐며 화까지 냅니다. 안먹으면 삐져서 다음엔 어머니댁에 안오겠다고 으름장까지 놓구요. 그 문제로 몇번 트러블이 있었는데 지난주말엔 정말 제대로 싸웠어요.

국수를 배터지게 먹고 티비보는데 고구마를 먹으래요. 배부르다고 안먹겠다 하니 와이프가 가져가더니 잠시후 또 밤을 가져와서 먹으랍니다. 참다참다터져서 왜그러냐고 배부르다고 하는말 못들었냐고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와이프는 어머니가 주신건데 왜 안먹냐고 대들고요.

결국 어머니가 뒤로 자빠지시면서 싸움이 끝났습니다. 와이프는 다신 어머니댁에 안가겠대요. 가려면 저 혼자가라구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와이프예요~ 남편이 자기입장을 썼으니 이제 제 글을 써볼께요~

남편이 글쓴대로 어머니 손 크셔서 정말 상다리가 부러져라 차리신다는거!!!

문제는 그걸 누가 먹나요???? 다 남죠....

그럼 저 붙잡고 먹으라고 계속계속 지치지도 않고 다먹으라 강요하십니다~ 저 정말 배터지기 일보직전인데두요ㅜㅜㅜ

정말 어머니가 먹을것을 강요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세요~

아직은 어머니가 어려워 좋게 거절해보고 애교있게 거절해봐도 결론은 자기가 한 음식이 맛없냐구삐지세요!!!!

겨우 꾸역꾸역 겨우 다 먹었는데 또 옥수수를 쥐어주는 어머니를 보면 진짜....

남편한테 말하라구요??? 정말 여러번했죠!!! 그때마다 우리할머니도 그랬다~ 어머니들 마음이 다 그런거니 웬만하면 먹어라~~ 우리어머니가 해준음식이 그리 싫냐~ 며느리 미워서 안달난 시어머니도 많은데 울엄마가 그리 잘해주는데도 왜 그러냐????

이제 무슨말이 필요해요~ 그쵸???

그래서 받으면 남편한테 토스한겁니다~ 어머니가 뭐 주시면 두어번 거절하고 그래도 또 먹으라고 하면 남편한테 준거예요

주면서 어머니가 권유하는 횟수만큼 더 먹으라고 권하는거구요~~~

다 자길 위하는 마음에서 그러는건데 대체 왜 화를내는건가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솔직히 지새끼 먹는게 좋지, 며느리가 먹는게 좋을리가 있나요???

밥안차려주는 아내도 수두룩한데 아내들마음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남편 미워서 먹는것도 보기싫다는 아내가 얼마나 많은데 제가 그리잘해주는데 왜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시댁안갈꺼라는거 그냥하는말아니니까 담주되서 또 딴말하지마^^

http://pann.nate.com/talk/339505128

배부르다는데도 먹을것을 강요하는 와이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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