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여파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을 마친 수험생들이 22일 오후 포항 남구 이동고등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교육청은 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 12개 중·고등학교 수능 고사장에 각각 1대씩 ‘지진가속도계(이하 지진계)’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진 발생 시 대피 여부를 판단하는 현장 감독관에게..
http://v.media.daum.net/v/20171123034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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