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건 맞지만 그건 내연남 김 씨의 협박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눈물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그런데
백씨의 진술녹화 영상을 살펴보던 중 한 가지에 대목에 집중했습니다.
그것은 공터에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차에 태우고 교통사고 위장 현장으로 향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자신은 교통사고 위장 현장이 아닌 전혀 다른 쪽으로 이동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두 번째 남편의 어머니가 백씨에게 들었다던 얘기는 김 씨가 자백한 교통사고 위장 상황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녀가 그곳에 있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그 상황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자세히 설명할 수 있었던 걸까
그녀가 아직도 말하지 않고 있는 진실은 뭘까
최 씨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들었다는 얘기를 강하게 부정하던 그녀는 갑자기 두 번째 남편에게 있었던
살인 미수 사건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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