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다 일일이 적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서..
글 올리는 속도가 좀 늦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오랜 수소문 끝에 딸이 살고 있다는 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망설인 끝에 그녀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받던 어머니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웠을 그녀일겁니다
평소엔 거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얘기를 꺼내지 않았지만 일 년의 한번 제사 때는 예외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 그 진실을 밝히는 것만큼 절실했던 것은 없었을 겁니다.
왜 세자녀들은 수사를 중단해달라는 탄원서를 냈던 것일까
탄원은 보험사와의 민사소송에서 전당 한 보험금을 받기 위한 필요했던 어쩔 수 없던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보험금 때문에 어머니를 의심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딸은 어머니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또 거짓인 걸까
사건 이후 백씨의 행적 안에 그 답이 있지 않을까 우린 그녀가 서울에 올라오고 함께 살았던
두 번째 남편 최 씨의 가족들을 다시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1996년 여름은 전남편 박 씨의 죽음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한창이었던 때입니다.
혼인신고를 올리고 함께 사는 것부터 건강원을 차려 같이 운영하자는 것까지 모두 백씨의 생각이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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