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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1
이 글은 8년 전 (2017/12/02) 게시물이에요





1편 링크:http://www.dogdrip.net/146451229

2편 링크:http://www.dogdrip.net/146576107

이번에 할 얘기는 훈련 첫 주 마지막 날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록 하루분량밖에 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그날은 정말 충공깽의 연속으로, 한두시간에 한번씩 사건이 터지던 날이었다.

그렇게 극한의 스케쥴, 이글대는 태양, 하루 20시간의 막노동에 무뎌질디 무뎌진 몸을 질질 끌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우리 병사 9명과 선인 마잭중사님은 드디어 첫 주 마지막 날아침을 맞는다.

이제 거의 절반까지는 왔다는 기쁨은 온데간데 없고, 워킹데드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취사병들의 모습만이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그렇게 야전 취사장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데, 먼저 멀찌감치 도착해 취사장을 연 마잭중사님의 비명아닌 비명이 귀에 들어왔다.

모두들 놀라 절뚝이며 튀어갔더니 우리의 마잭중사님은 냉동고에 등을 기대고 고라파덕마냥 머리를 쥐어 뜯고 있었다.

다들 식겁해서 물으니 하시는 말이

"야 어제 마지막으로 냉동고 쓴 사람 누구냐"

극한의 피곤에 젖어 있던 우리는 두리번 거리며 서로 눈을 맞추었지만, 20시간을 바삐 움직이던 터라 그런걸 체크할 틈이 있을리가 없었다. 우린 동시 다발적으로 어깨를 움츠렸다.

"이것 좀 봐라 잠이 확 깰거다" 이러시며 냉동고 문을 여는데, 뭔가 이상했다. 얼음의 반 정도가 사라져 있고, 파레트를 친 바닥에는 물이 반짝이고 있었다.

그렇다. 냉동고는 전날 저녁식사가 끝나고 부터 쭈욱 열려 있었던 것.  7시부터 2시 정도, 약 7시간정도 열려있었으니 아무리 밤에 사막이 쌀쌀해진다 해도 얼음을 녹이기엔 충분했다.

비록 실제로 훼손된건 얼음 뿐이었지만, 바닥에 찰랑이는 물과 남은 얼음들을 고램 상사가 오기전까지 청소해야 했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누군가는 조인트에 피갑칠을 할터이니.

그렇게 난 "쉬벌 이것도 부수가 맡겠지. 일 늘었네 같다." 이러고 구시렁 대고, 메인 조리 팀에 있던 스눕은 "오 뻨ㅋ예 모듈 이미 해동됬네 ^오^"  이 을 하고 있던 중 이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인부우였다. 

여기서 잠깐. 부우에 대하여. 부우는 이 야전 훈련에 온 유일한 여병이다. 이 훈련에 오기 약 3개월 전에 출산휴가를 마쳤고, 아기를 낳은 후유증 때문인지 정말 뚱뚱했다.

비만이었지만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일도 할수있는 선에선 열심히 하며, 불평도 없었기에, 다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부우였다.

항상 참 쾌활하고 밝았기에 갑자기 왜 그러나 싶었는데, 냉동고 안으로 들어가 런치박스를 들고 나오는게 아닌가.

확실히 주일 내내 냉동고 안에서 눈에 채이던 런치박스였다. 특히 얼음이나 음료통을 쓰고 보관하려 냉동고를 자주 들락거리던 나는 한눈에 알아보았다.

다들 뭐가 문제냐고, 런치박스는 뭐냐고 캐묻고 있던차인데,  뜻밖에도 마잭 중사님의 얼굴도 굳어가는 것이었다. 

부우는 흐느낌으로 일관했고, 마잭 중사님은 할일이 많다며 병사들을 부추겼다. 냉동고 물빼기는 어김없이 부수에게로 떨어졌다. 

다행히도 전날 음료를 거의 다 만들어 놓아서 커피만 만들면 되었기에, 임무는 별 차질없이 진행되었다. 열어 놓고 닦는데도 추워 뒤지는줄 ^^

후에야 알게된 거지만, 그 런치박스의 정체는 다름아닌 모유였던 것. 

모유를 짜내고, 얼리면, 해동되어서 다시 얼리지 않는 이상 다시 영아에게 먹일 수 있는걸 이용하여 훈련이 끝나면 딸에게 밀린 모유를 먹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걸 병사들 전체에게 개방적으로 알리기엔 수치심이 컸는지, 자기 직속 상사/천사인 마잭성님에게만 허락을 받고 냉동고에 보관을 했던 것.

우리 "모든 좋은것을 지키는 킹-갓 수호신" 마잭 중사님은 차마 자기 부하직원의 모성애를 저버릴 수 없었다.

또한, 실질적으로 따지면 생화학 폐기물이기 때문에 (어떤 병원균이 있을지 누가 알겠음), 필드 매뉴얼에 따르면 절대 전 부대를 먹이는 음식을 보관하는 냉동고에 같이 보관해선 안되는 것임을 우리 킹-갓 선인 에이스 마잭 중사님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병사들의 귀에 들어가면 말이 퍼질거란 것을 확신한 마잭중사님은 그것을 부우와 둘만의 비밀로 지키기로 한 것.

아니 이해는 되지만 나는 알고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후에 내가 그걸 마잭 중사님에게  직접 들었을 때엔 정말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 런치박스가 걸리적 거려서 발로 차 옮기고, 박스, 음료통을 떨굴 뻔한적이 얼마나 되던가? 열 손가락이 모자랐다. 

만에 하나 나의 부주의로 30키로 짜리 메인메뉴 박스를 떨궜다고 생각해보자. 당연히 런치 박스는 터지고, 전 연대가 먹는 냉동고에 생화학 물질이 터지는 것이다. 그 땐 어쩌실라고 허락 했는지 모르겠다.  참 가끔 보면 사람 무르시단 말야.

그렇게 당시에는 작은 해프닝 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병원균 디펜스를 방불케하는 1주였다. 런치박스를 맨날 옮기고 깠기에.

그렇게 또 아침하나가 끝났다. 해골은 얼음이 부족했는지 그날따라 부대의 성원을 많이 받지 못했다. 

고램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냉동고 청소가 막 끝난 아침식사 막바지에 와서 꼬장을 부리기 시작해서, 얼음이 들어있던 음료는 다 없어진 후였다.

그렇게 미간을 한껏 찌푸리며 왜 음료가 고양이 오줌마냥 따뜻하냐고 하는 고램상사를, 우리 해골이 조인트 탱킹하는거 보고 있자니 2명에게 절실하게 미안해 지더라.

왜 2명이냐고? 냉동고 안 닫은거 나거든ㅋ

사실 첫 주 부터 냉장고는 내 영역이었다. 항상 냉동고 문을 고정하는 윗쪽 쇠가 잘 안 먹는다는 걸 난 알고 있었다. 

전날 음료를 만든것도 나고, 그 다음엔 다른 사람이 있는 메인 주방 쪽으로 가서 도왔고, 다른 사람이 냉동고쪽으로 가는걸 보지 못했기에,  거의 확실히 내가 안 닫고 온게 맞을거다.

해골아 내가 미안해. 부우 딸아이야 내가 안 미안해 ㅈㄲ   조또 바이오 하자드 ㄲㅈ

그렇게 해골 영혼이 날아가는 무참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자니 (브룩인줄) 아침부 힘든 일도 끝났겠다, 배가 슬슬 고파왔다.

하루 열량치를 가뿐히 넘는 음식을 종이식판에 쌓아올리고, 내 칭구 냉동고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음식을 입에 퍼담기 시작했다.

입맛은 없었지만 꾸역 꾸역 야전 계란(가루에 물타서 익히면 계란방구향 노란젤리로 변함. 맛없지만 단백질 굳)을 입에 퍼 넣는데 진짜 이게 살라고 먹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실히 느껴지더라.

그렇게 한참을 신나게 쑤셔넣고 있는데 수저 손등이 간질 간질 한것이 뭔가 이상하더라.

놀라서 식판을 내려 놓고 손등을 보는데, 정말 장난 안 치고 이어폰 한 쪽만한 적갈색 개미와 아이컨택을 했다.

한 1초 벙쪄서 쳐다보다가 딱밤을 장전한 왼손을 천천히 손등으로 가져다 댔다. 

T - 1초. 녀석이 선공을 했다. 외마디 럼과 함께 녀석을 파워 딱밤으로 날려보냈지만, 이미 늦은 뒤. 그렇게 아 따갑네 이러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는, 다시 아침식사를 했다.

그렇게 식사 후 한 10분이나 흘렀을까, 다시 음료를 만들려 오른손을 뻗는데,  내 팔뚝을 포함한 손이 갓난아기마냥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것이다.

아직 직접적인 고통은 없었기에 "우왕 쉬벌 내 팔 짱귀" 이러고 한참 한 10분 더 일을 하다가 (미련한 새끼) 옆에 있던 휘젓개를 집어들려고 주먹을 쥐는데, 주먹이 안 쥐어지는 것이다.

난 내눈을 의심했다. 10분 전 보다 두배는 부풀어올라, 손등 피부가 팽팽해져 주먹조차 쥘수 없게 된것이다. 순간 흠칫한 나는 마잭성님에게 다가가 팔을 보여주었다.

겁을 좀 먹었어도 유머는 살아있던 난 "쭝사님 이것보셈 나 똥양인 헬보이 개꿀"이라고 조크를 씨부렸다.

눈이 한껏 똥그래진 마잭형은 "왔떠뻒 뭔 짓 혀쌌냐? 당장 내 눈 앞에서 메딕한테 꺼져. 뛰어 빨랑"

페이스 팜 디게 많이 하시는데 그때 페이스 팜은 한 20초 간거같음. 발랄해 빠진 머저리가 뽀빠이 되서 조크 까고있는데 손이 얼굴로 안 올라 오면 이상하지ㅋㅋ

메딕에게서 돌아온 나는 "안 아프면 걍 기다리라. 붓기 빠질거임. 일하지 말고 얼음 얹어 놓으셈" 이라는 처방을 들고 돌아왔다.

얼음은 어떤 덜 떨어진 덕에 아침에 이미 소비 되었지만, 내가 돌아왔을 때 마침 얼음 트럭을 포함한 트럭들이 들어와서 난 얼음 찜질을 할수 있었다.

그렇게 루츠 중사가 보통 자는 창고 방에 앉아 일주일 만에 일을 안하고 깨어있다는 사실을 신기해 하고 있던차에, 게이와 부우가 창고방으로 들어와서 안부를 물었다.

한 1주일 정도 되니 할일도 먼저 해놓고 간간히 짬도 생기던 터라 이상하지 않았다. 팔 보여 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ㅋ

게이가 나름 날 처량히 여겼는지 px (막사 근처라 편의 시설은 있었다) 에 간다며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더라. 난 덥썩 육포... 육포와 에너지 드링크를 달라고 구걸아닌 구걸을 했고 

한 20분이나 지났을까 게이는 나의 훼이보릿 갓-데리야끼 육포와 락스타를 들고 돌아왔다. 그렇게 아 동성애자도 천사가 될수 있구나 하며 후광을 느끼던 순간에,

게이는 차냥하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던 나와 부우를 벙찌게 만들었다. 건 핏덩이가 게이 코에서 쏟아지는것. 내 생에 본 코피 중 가장 에-픽한 코피가 아닐수 없었다.

정말 커터칼로 엄지 베이면 줄줄흐르는 양으로 쌍코피가 흘러나오는데, 삽시간에 전투복이 심영 바지적삼마냥 흥건해 지더라. 

옆에 있던 페이퍼 타월이 고갈되면서 진지하게 "목에 지혈대를 달아도 될라나"를 고민하고 있던 찰나 였는데, 한 주먹 가까이 되는 타월이 드디어 콧구멍을 막았는지. 드디어 피가 멈추더라.

그렇게 헬보이와 블라디미어는 찬찬히 선인마잭에게 다가갔다. 

내가 수줍게 "ㅇ...아임 백 쭝사님 헬푸미"를 시전 하자 중사님은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아 또 뭔데" 하시며 돌아보셨다. 돌아보시는 순간 또 어김없이 양손은 중사님 얼굴을 감쌌고, 우리 불쌍하신 선인 킹-갓 마잭님은 홀리쉣을 연발 하실수 밖에 없었다.

게이는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듯 눈을 움츠렸다. 그러면서 고개를 드는데, 난 순간 나쁜직감이 들었다. 필자는 알러지가 심하기에 그 얼굴을 알기 때문. 

" 재채기 하려나 봐." 피를 멈추려 구겨넣은 엄청난 양의 페이퍼 타월이 목젖을 간질이는게 분명했다. 

게이 놈 꼴을 보고, 내 말을 들은 병사들은 머리 위에 전구가 뜬 상판을 하곤, 고성을 지르며 자리를 피했다. 내 직견은 맞아 떨어졌고, 재채기는 나왔다.

오래 참던 놈인지, 게이는 얼굴 커버를 한다고 했것만 역부족이었다. "에...에취!" 소리와 함께 선혈의 휴지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바닥에는 빨강 스프레이를 뿌린 양 피가 흩뿌려졌다.

폭발이 끝나고, 고개를 든 게이는 피+콧물+코딱지콤보를 한 상반신 전체를 하고는 미안하다고 미소를 짓는데, 이빨까지 침투해버린 피는 아주 80년대 바디 호러를 방불케하는 장면을 만들어 냈다.

마잭중사님(비위가 약하심)을 포함한 몇몇은 헛 구역질을 해대는데 아주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가 따로 없더라. 내가 파병은 안 가봤지만 이 정도 혼돈의 카오스일라나?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게이는 건조함에 약한지 그 다음 부턴 툭하면 코파를 쏟곤 했다. 훈련 막바지엔 대수롭지 않을 정도로.그렇게 게이를 무사히 메딕에게 넘기고 돌아와 저녁식사를 열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모두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하는거다. 다들 해탈한 표정으로 이번엔 또 뭔가 하고 핸드폰을 들여다 보는데, Dust Storm Warning. 먼지 폭풍 경고란다. (미국은 그 지역에 자연재해가 나면 핸드폰으로 경고해줌. 문자도 아니고 따로 핸드폰에 내장된 라인이 있음)

아 오늘 하루는 언제 끝나나... 이러고 밖을 내다보는데, 진짜 저 멀리 지평선을 누런 구름이 다 덮고 있는게 아닌가. 

전 진지가 약 한 시간 가량 락다운에 걸렸고,  그 말인 즉슨 저녁 식사도 한시간 늦어진다는 말이었다. (먼지 폭풍 자체는 별거 없었음. 그냥 황사x100? + 바람?)

그렇게 먼지폭풍은 지나가고 한 시간 늦게 8시 쯤 저녁식사를 마친다음, 오늘있던 일을 훑어보니 웃음 밖에 안나오더라

그렇게 (잠재적)모유, 혈액, 콧농. 3중 바이오 하자드 위험에 더불어, 코리안 헬보이 체험판에, 모래 폭풍 까지. 정말 그렇게 파란만장한 하루도 있었을까. 

그 다음날은 훈련 2주째 접어드는 날이기에, 더 깊은 모하베 사막 진지 안으로 들어가는 날이었다. 다음주는 더 힘들거란 예상은 다들 하고 있었지만,

6시간의 취침시간이 주어졌기에 당시의 같음, 또 후의 걱정은 미미해질 정도로 행복했었다.

그러나 다음주는 다가왔고, 우리의 걱정은 실제가 되어갔다.

미군 취사병 모하베 사막서 2주간 하루에 2시간 잔 썰. txt - 3 | 인스티즈

: 해골 인스타 - 본 진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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