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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7
이 글은 8년 전 (2017/12/06)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693380?currMenu=today&stndDt=20171206

안녕하세요 27살 예비신부 입니다
내년에 결혼예정 입니다

이제 양가 인사 모두 드렸구요
상견례 날짜를 잡을 예정 이에요

근데 ... 저희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는 재혼해서 새 가정이 있고
전 어렸을때부터 아빠와 살았었어요
그래도 엄마와 계속 왕래를 하고 만나왔죠

제가 결혼을 하고 싶다 한뒤로는 엄마가 계속
서운하신지 화만내요...
제가 통보식이라 화가난데요..
저딴에는 엄마가 서운하실까봐 다른 가정처럼
같이 상견례도하고 결혼식도 같이 하려했는데
중간에서 잘하지 못한다며...
전 옛날부터 엄마랑 인연을 끊네 안끊네
하면서 마찰이 심했어요..

엄마는 성격이 저와 완전 반대에요
다혈질에 화나면 욕에 폭력에 ...협박에
물론 화가나서 그러신거는 이해해요
잘풀어보려해도 그 화가 가시질 않는지
대화가 안풀려요...
화가 너무 나셨는지
아빠 빼고 하라고 안그럼 결혼식 엎어버린데요
전...아빠에게 전부인 딸인데
엄마는 동생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아빠는 재혼도 안하고 나만 보고 살았거든요

전 제가 부모님 도움없이 하고싶다고 하니까
이거도 건방지고 부모 무시하는거래요..
없이 살아도 너 그러는거 아니다 이래요
내딴엔 나 결혼한다고 부모님 힘들게 하고싶지
않았던건데 그냥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팠는데

엄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잘못한거래요..
아빠는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너 엄마가 서운해서 그런거라고....
그치만 엄마는 재혼도 했고 새 가정이 있으니까
내가 엄마한테도 물어봤었어요
상견례 하실꺼냐고
근데 계속 안하신다거 하시고 날짜 나오면 말해라
이러시길래 더이상 물어보는거도 아닌거같아서
아빠랑만 의논해서 날짜를 잡았죠
근데 그걸 알고는 더 화를 내세요...ㅎ ㅏ...
한번더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녜요...
내가 물어보지 않았냐니까 너가 그래도 엄마한테
한번더 물어봐서 같이 할줄 알았데요

내가 배아파 너 낳았지 니 아빠가 낳았냐고
싸가지가 없다고 인연끊자고 하네요
틈만나면 인연끊자고 하는 엄마 저도 지쳐요
계속 자기 재혼했다고 개입안한다더니
막상 나 시집가려니 처음부터 열까지 다 개입하고
엄마랑 동생이랑 하쟤요
아빠빼고!!
나도 화나요 ...! 내 행복은 ? 중요하지 않은건가?
싶어요 난 외가집 사람들도 꺼려하는데
그래도 엄마란 이유 그 하나로 내딴에는 배려한건데 왜 자꾸 엄마 욕심을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축의금도 그래요..
엄마가 저 명의로 천만원정도 쓰신거 있어서
축의금들어오면 내돈이랑해서 같이 갚자고하니
너가 그돈을 왜건들이냐며 ㅋㅋㅋㅋ
내가 같이 갚아주겠다는데 ㅋㅋㅋㅋㅋ하
나보고 엄마를 엄마로는 생각 하녜요
정말 이런상황 저는 어쩌죠?
제가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물어도
내가 아직도 그걸 모르냐며 화만내요
대화해서 풀자하면 화내요
아빠만 거들먹거려요 니아빠가 너한테 해준게 뭐맀냐면서...
부모라는게 낳은게 다가 아니잖아요
아빠는 날 없이 키우셨지만 여유있지는 못했지만
사랑으로 키우셨어요 그만큼의 추억도 많구요
엄마는 가장큰 그걸 몰라요
내 행복 ... 내가 행복하게 사는거 그걸 몰라요
나는 엄마가 재혼할때도 몰랐는데
엄마 인생이려니 엄마도 엄마인생 살아야지
하면서 개입한번 안했는데
매우 힘들어요 ㅠㅠ 신랑될 남친한테도 미안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결혼하려는데 엄마와의 마찰이 너무심해요 | 인스티즈

결혼하려는데 엄마와의 마찰이 너무심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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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엄마가 맞나... 딸에게 저럴 수가 있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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