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전지현) -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갓 바다에서 해일에 휩쓸려 나오게 된 인어
허준재 (이민호) - 멘사 출신 사기꾼으로 어릴적 헤어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스페인에 놀러옴
스페인에서 여차저차 하다 인어와 준재는 만나고 같이 다니게 됨
준재는 인어를 숙소로 데려오고
샤워를 하러 들어감
모든게 신기한 인어
그리고 빡치는 준재
신기방기한 인어와
더 빡치는 준재
ㅋㅋㅋㅋㅋㅋ
결국 샤워하다 나옴
인어 심쿵ㅎ
너 혹시 지금 수줍어 하냐?
하지마? 하지마라? 너 수줍지마!
넌 자기 이상형 아니라며
질색팔색해도 인어는 이미 예쁜척 시작ㅋㅋㅋ
준재 어이무ㅋㅋ
설레어 하는 인어 짱귀탱ㅠ
배고프다는 인어를 데리고 나와 라면을 끓여온 준재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젓가락질 처음 해보잖아요ㅠ
너무 어렵잖아요ㅠㅠ
여기 딱~ 넣고, 여기 이렇게 잡고.
이~렇게
아니!!!
여기 딱~, 어? 여기 딱~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급작스런 스킨쉽에
인어 2차 심쿵ㅋㅋㅋ
아하ㅋㅋ 얘 또 이러네.
너 시도때도 없이 수줍고 그럴래?
그래도 잘 따라하는 인어 보면서 흐뭇ㅋㅋ
못 본 여시들을 위해
요 사이 있었던 일
(설명충 빙의 주의..)
사기꾼 준재의 사기 행각이 밝혀지면서
화가 난 피해자가 푼 조폭들에게 쫒기게 됨
(인어랑 같이ㅇㅇ 우리 정많은 준재 인어 못버리고 계속 데리고 다니잖아요ㅠㅠ)
도망치다 도망치다 결국 절벽 낭떠러지까지 가게되고
인어는 준재를 안고 바다로 떨어짐
바다에 떨어지면서 인어의 형체가 생겨나고
그걸 보게된 준재의 기억을 없애기 위해 뽑호를 하고 육지로 데려다 살려놓고 사라짐
(인어가 뽑호를 하면 인간의 기억속에서 사라진데여)
하지만 인어는 준재를 못잊고 준재를 찾아
스페인에서 서울로 욜시미 헤엄쳐 가고
여차저차 준재를 만나게 됨
하지만 준재에게 인어는
처음 보지만 알듯말듯 아리까리 그냥 꺼림직한 여자
그래서 그 궁금증을 풀기위해 위기상황에 있던 인어를 델고옴
한강을 걷게된 인어와 준재
갑자기 돌진해 오는 보드부대
휘릭~
우리 인어 놀랬쟈나ㅠㅠ
근데 고새 또 심쿵했쟈나
하지만 준재한텐 오늘 첨 본 사람..
조르귀ㅋㅋㅋ
처음 만난 인간 준재에게 시도때도 없이 반하는 인어와
아직은 위험한 철벽 사기꾼 허준재 이야기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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