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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3
이 글은 8년 전 (2017/12/10) 게시물이에요


왜 한국과 일본은 유독 페도 문화가 심할까?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 하는 문화가, 더 나아가서 하드한 료나물의 경우에는 고문, 살해하는 정도에 이르기까지 하는 장르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이러한 뒤틀려있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소모적인 그리고 정상이 아닌 문화가 이렇게까지나 크게 된 데에는,일본과 한국 특유의 극도의 약자혐오가 한 몫 한다.

일본의 가장 기초적인 문화, 메이와쿠(迷惑). 남에게 폐를 끼치는 걸 싫어하는 문화다. 이게 겉으로 듣기에는 좋은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사람들과의 어떤 트러블도 용납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면 말이 달라진다. "폐"라는 게 어떤 사람들과의 어떤 식으로든지의 충돌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들은 겉으로 일어나는 정신적, 대화적 충돌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무서워하게 되고,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문화 또한 한 몫 한다. 그렇게 탄생한 문화가 속이 어떻게 문들어 썩어있든, 겉만 멀쩡하면 지나가자 하는 주의다. (ex: 일본에는 요새 결혼에 대한 질문을 하는 부모가 무서워서 돈을 주고 가짜 여자친구를 고용하는 문화가 있다.)

이러한 문화에 있어서 일본은 극단적이고, 한국 역시 다른 서양 문화권과 대조해서 비교해 볼 때는 상당히 극단적인 편이다. .

메이와쿠의 기본 성격은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디폴트가 되고 나면, 폐를 끼치는 사람은 어떤 취급을 당하게 될까? 그리고 폐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언제나 약자다. 약자는 남에게 폐를 끼칠 수 밖에 없다. (아이,강아지, 장애인 등)
적어도 서양권에서는 약자를 항상 배려해주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가장 미덕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는 그것이 약자 혐오로 이어진다.
그리고 자신이 약자라면, 그는 곧 자기 혐오를 하게 된다. 일본에서 작은 것에도 자기 비하가 아주 잦은 이유가 그것이다.
그리고 여성 역시 약자이기 때문에 여성 혐오로도 이어진다.
아이는 어떨까?
아이 혐오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만연한 것 중 하나이다. 역시 아동 혐오로 이어진다.
"바보"이라고 부르며 장애인을 낮춰 부르는 것이 당연한 사회에서 장애인 혐오는 두 말 할 것 없이 항상 만연해 왔다.

그 와중에 아이+여성은 가장 약한 개체이기 때문에 로리가 된다. 소아 성도착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거기다 일본과 한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자기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자존감이 낮다는 말로 포장하지만 나는 이것을 자기혐오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그 와중에 자기 자신을 낮추는 일본과 한국 문화도 한 몫 거든다. 일본은 더하다. 겸양어라고 자기 자신을 낮춰야 하는 말을 항상 써야 하기 때문이다. 말에는 힘이 있어서 자기 자신을 계속 낮추어 말하고 그것이 당연해지면 자기 스스로가 자기 자신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약자 혐오자들 중 자기 혐오를 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료나물이나 로리콤은 그런 약자 혐오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르이다.
그러한 자기 혐오자들은 보통 속으로 하는 자기 비하가 엄청나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자신은 무가치한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연애를 할 수 없는 루저"라는 생각까지 가게 된다. 거기서 다시 한 번 여성 혐오가 일어난다. (정상적인 여성은 자신과 연애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데에서 뒤틀린 생각이 그 혐오를 상대적 약자인 여성 쪽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로리는 약하고 순진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나" 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섹슈얼한 생각과 함께 이루어진다. 거기다가 머릿 속 혐오가 계속되다 보니 성적인 매체에서조차 정상적인 연애보다는 혐오를 반영할 수 있는 매체가 끌리게 된다.

료나물?
여성을 장애인을 만들거나 고문, 살해하는 장르다. 역시 여성+장애인 혐오(약자 혐오)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료나물과 로리콤들이다.

사실상 자기 혐오를 하는 약자 혐오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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