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감당이 안될만큼 바빠지니 기분이 계속 다운되고 별거 아닌 일로 파트너와 입씨름도 할 정도였으니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인 것 같아 지연이를 업로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