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어이없다.. 진도 얼마나 나갔다구 12편이냐,,ㅋㅋㅋ
암튼..
이번 편에는 ㄹㅇㄹㅇ 징그러운 사진 있으니까 혐주의하고 긔긔
ㅇㅋ? ㅇ ㅇㅋ
어그로 실패함...
아무도 관심 안 가져줌..
대위의 쓸쓸한 뒷모습....
괜히 노려보고 떠남..
짜식 승질은...
띠용
근데 ㄹㅇ 지켜보고 있었음..
여기서부터 다시 징그러움... 혐주의ㅜㅜㅜㅜㅜㅜㅜㅜ
매너엔터 오지게 친다..
열심히 기어가던 오필리아.. 어느 새 저렇게 진흙투성이가 됨..
으악 두꺼비..ㅠㅜㅜㅜㅜㅜ
아 너무 징그러워 피부 봐..어으어...
개소름...오필리아 뺨에 붙은 벌레 떼먹음..
ㅠ으ㅜㅜㅜ쿠ㅜㅜ
손에 꽉 쥐고 있던 마법돌 세 개..
츄르릅..
무슨 태풍인줄.... 침이랑 바람 발사 ..아아윽ㄱ드러웡,,ㅡ으ㅓㅇ
마법돌 어떻게 먹이나 생각하는 중에 손에 쥐어진 돌이 네 개인 걸 알게 됨.
그 중에 하나가 벌레였음. 몸을 동글게 말고 있는 거임..
그리고 굿 아이디어 생각남ㅋㅋㅋ
배고프다아아!
벌레랑 같이 마법돌 쥐어서 유혹함.. 유혹에 걸려든,,바보같은 두꺼비,,크큭..,,,
손이 끈적끈적해짐..
꾸륵꾸륵
잘 소화되나 싶더니..
(ㄹㅇ혐주의하세요..)
어으걱....껍질 벗고 꼬물꼬물 안에 다 튀어나옴..
올ㅋ 황금열쇠 득템
~...그리하야 오필리아의 미션은 무사히 완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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