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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2
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176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식민지배 발언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친일 목회자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한일장신대학교 이종록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는 일제강점기 친일 목회자들이 일본제국주의를 옹호하기 위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자료들을 제시하며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교수는 “일제 강점기 한국교회의 친일인사들은 구약성서를 일본제국주의적인 시각에서 읽게 하려는 일본 정부의 지시를 충실히 시행해서, 구약성서를 통해 친일사상을 전파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의 글에 따르면 강백남 목사는 “신사참배하는 일을 우상숭배라고 한다면 이(此)는 불경죄(不敬罪)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으로서 구약에 관한 논문을 최초로 써 자신의 영광을 누린 양주삼(감리교 협성신학교 교수) 목사는 ‘신동아 건설과 반도인 기독교도의 책임’이라는 글에서 사도바울이 로마시민이었던 점을 들어 “반도인들은 대일본제국의 신민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자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도 바울이 유태인이면서도 협소한 민족주의를 버리고 로마제국의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또 이름도 로마식으로 창씨개명한 것처럼 조선기독교도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바울이 헬라어를 사용하고 신약성경도 헬라어로 기록했던 것처럼 우리도 국어인 일본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교단을 창립한 최태용 목사는 일본의 한국지배를 신의 뜻으로 봤다. 그는 ‘조선기독교회의 재출발’이라는 글에서 “조선을 일본에 넘긴 것은 신(神)”이라며 “우리는 신을 섬기듯이 일본 국가를 섬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다해야 할 국가적 의무와 지성(至誠)은 이를 일본국가에 바쳐야 마땅할 것”이라며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것을 일본국에 바치도록 신에게서 명령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록 교수는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일본 사람들이나 일본교회가 아닌 한국인 종교지도자들이 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들은 성서를 일본제국주의의 한국식민통치를 정당화하려는 수단으로 삼은 식민주의적 성서해석의 전범(典範)들”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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