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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7
이 글은 8년 전 (2017/12/22) 게시물이에요

???:우리집강아지 짖으니깐 너네가 주의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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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그닝그
맞는말이라생각함 근데 아침에 꿀잠자고있는데 개우는소리들리면 화가나기도함...
구리고 개우는소리 말고도 위집아랫집 특히윗집 새벽에도 겁나 쿵쿵거림 지금도 쿵쿵거림 윗집 아저씨 술먹으면 진짜도라이되가지고 칼부림 ( 담배피는사람 아빠뿐인데 한달간아빠가 안계셧었음 근데 담배냄새계석 올라온다고 욕하고 문부실라함 경찰불렀는데 주머니에 칼차고있었다고 ..) 날뻔한적도있었음.
결론은 자기도 엄청조용히 사는거거아니면 뭐라고 할 입장안될듯 .. 아 오해하실까봐..저는 개안키움

8년 전
대표 사진
토리첼리  760mmHg
개 입장에서 보면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파트 주민 모두가 개를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아파트는 사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민원들어올 정도면 시끄러운 거 같은데 사람의 피해보다 개의 입장이 우선시 되는 건...ㅎ
심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공동주택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개를 우선시할거라면
세대주님이 개를 위한 집을 하나 지어서 거기에서 같이 사세요 아파트같은 공동주택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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