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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5) 게시물이에요
















아무도 몰랐던 Behind: 나홀로 집에(jpgif / | 인스티즈

 

1989년 존 휴즈 감독의 <아저씨는 못말려>에서 영감을 얻었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1989년 제작해 1990년 개봉된 영화 <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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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만 되면, 전 세계의 안방을 뜨겁게 달구는 전설의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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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세상에 나온 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맘 때만 되면 어김없이 영화 채널 혹은 공중파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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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까지 후속작이 나오긴 했으나, 역시 최고의 명작으로 기억되는 편은 1990년에 탄생한 시리즈의 1탄, <나홀로 집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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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매우 추워지기도 했고..
그래서 더욱 더 생각나는 영화,
<나홀로 집에>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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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러나오는 곡은 美 아카데미 음악상 노미네이션 55회, 수상만 4회에 빛나는 영화 음악의 전설, '존 윌리엄스'의 <나홀로 집에>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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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뭉크의 '절규'가 바탕이 되었던,
주인공 케빈이 얼굴에 손을 얹은 채로
비명을 지르는 영화의 상징적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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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폴란드에서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관습처럼 여겨지고 있다. 1990년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폴란드의 국영방송에서는 <나홀로 집에>를 방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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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련의 '프로그램'처럼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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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촬영순서는 감독의 의중이 반영되곤 했는데, 이 영화의 첫 촬영씬은 홀로 남겨진 케빈이 버즈 형의 돈을 들고 마트로 가서 각종 물건들을 구입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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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스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다. 먼저 악당인 해리 역의 캐스팅 명단에는 '로버트 드 니로'가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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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부2, 분노의 주먹, 비열한 거리, 택시 드라이버 등의 명작들을 남긴 헐리웃의 대배우.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그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로버트 드 니로는 캐스팅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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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케빈'역에는 수백 명의 아이들이 오디션에 지원했으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당시 10살이었던 '맥컬리 컬킨'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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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외이고, 놀라운 이야기는 주인공 케빈의 아빠역 케빈 맥칼리스터, 엄마역 케시 맥칼리스터의 캐스팅 후보였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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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피터 맥칼리스터 역(케빈 아빠)의 캐스팅 명단에는 무려 존 트라볼타,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실베스터 스탤론, 크리스토퍼 로이드, 톰 행크스, 숀 펜, 잭 니콜슨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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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엄마, 케시 맥칼리스터 역의 캐스팅 명단도 엄청났다. 시고니 위버, 다이앤 키튼, 조디 포스터, 샤론 스톤, 대릴 한나가 캐스팅 명단에 있었다. 영화광들에게는 놀라울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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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은 케빈의 부모 역할에 이런 배우들이 캐스팅 명단에 있었다는 것은 충분히 놀랄만한 일이다. 이제 이어지는 영화 속 재미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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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과 가족들이 피자를 먹는 동안, 케빈과 버즈가 다퉈서 식탁에 우유가 엎어진다. 아빠인 피터가 식탁을 정리하면서 우유를 닦은 빨간 냅킨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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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10분 02초에 등장하는
'KEVIN'이라고 적혀있는 비행기 티켓.
이것은 단지 실수로 버려진 것일 뿐,
다른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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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케빈을 남겨두고 크리스마스에 프랑스로 떠난 후 케빈의 집에 들이닥친 악당들.
이 영화의 모든 사건 사고는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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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들은 거의 케빈의 집에서 이루어진다.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귀여운 케빈의 수많은 속임수와 집안 곳곳에 설치된 위험한 장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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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린 꼬마였던 맥컬리 컬킨은 어떻게 영화에서 그토록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일까. 그건 바로 맥컬리 컬킨을 위한 제작진의 맞춤식 교육이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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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감독은 당시 10살이었던 맥컬리 컬킨이 보다 연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동안 집의 지도를 보여주며, 집안 내부에 대해 교육을 해주었고 촬영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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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해리 역의 '조 페시'는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맥컬리 컬킨을 교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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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촬영 기간 동안, 10살짜리 꼬마가 자신을 더욱 무섭게 느끼게 만들도록 의도적으로 맥컬리 컬킨을 피해다녔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것은 감독의 지시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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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당하기만 하던 악당 해리가 케빈을 못에 걸어두고 손가락을 물어 뜯으려는 장면은 실제로 조 페시가 맥컬리 컬킨의 손가락을 깨물어 찍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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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 맥컬리 컬킨은 손가락에 남은 상처를 보고도 울지 않고 대견하게 촬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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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될 뻔도 했지만 전라가 나오진 않았던 장면. 케빈이 버즈의 방에서 발견한 1989년 7월에 발간된 플레이보이지. 이때 케빈이 보고 있었던 모델은 '에리카 엘레니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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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엘레니악은 당시 플레이보이를 대표하던 여성, 그녀는 영화 <언더시즈>에 출연했었고 미국의 드라마 <앙투라지>에서는 스트립댄서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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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역의 조 페시는 촬영기간 동안, 자신이 찍고 있는 영화가 '가족 영화'란 것을 잊고 있었다. 영화에 나오진 않지만 NG에는 'F'로 시작하는 강한 욕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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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콜럼버스는 이 영화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이 'F'발음의 단어를 'Fridge'(냉장고)로 고쳐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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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콜라를 들이키며, 오줌싸개로 놀림당하는 케빈의 사촌 중 하나인 풀러 역을 맡았던 이 아이는 실제로 맥컬리 컬킨의 동생, '키어런 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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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맥고나걸 교수을 맡았던 '매기 스미스'가 호텔 카운터에서 나온다는 낭설이 있지만, 이 영화 시리즈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 3>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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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형의 여자친구구나! 우웩!"
버즈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고 놀라는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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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이 장면에서 '여자아이'가 관객들에게 우스꽝스럽게 보여지는 것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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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남자아이에게 가발을 씌워 여장을 시킨 후,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 남자아이는 다름아닌 <나홀로 집에> 예술감독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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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집 앞의 눈을 치웠을 뿐이었는데,
케빈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왔던
영화 속 '말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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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라는 이름은 1843년,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스크루지의 과거 동업자였던 '제이콥 말리'로부터 온 이름이다. (★다음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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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집에서 마브 역, '다니엘 스턴'의 얼굴에 거미가 올라탄다. 이 거미는 소품이었으며, 다니엘 스턴은 거미를 떼어내려는 마임 동작을 한 후에 비명을 따로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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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보같은 마브가 거미를 극심하게 무서워하는 것을 더욱 더 재미있게 연출하기 위해, 소리와 동작을 따로 작업하여 합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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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포기하지 않으면 더 힘들텐데?"
케빈의 능청스런 이 대사는,
당시 10살이었던 맥컬리 컬킨의 애드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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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 이 장면. 케빈이 피자배달원을 골탕먹이기 위해 틀어놨던 영화는 진짜 영화가 아니었고, 제작진이 특별히 만든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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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의 모티브가 된 영화는 1938년,
제임스 캐그니 주연의 <더러운 얼굴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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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제작되었지만, 딱 한 번 거센 발음이 등장한다.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도 이 장면을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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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화의 55분 27초에 마브가 강아지 문을 통해 케빈의 집으로 들어가려는 장면. 마브는 비비탄 총에 맞고 'S'로 시작하는 단어를 내뱉었던 장면. 영화의 유일한 옥에 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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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엄마가 공항에서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해 택배차를 타고 집을 향해 갈 때, 옆에 등장했던 배우 '존 캔디'. 그는 분량이 짧았지만 23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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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케빈의 엄마를 위로해주며 그가 말했던 ‘장례식에서 아들을 잃어버린 이야기’는 존 캔디가 즉흥적으로 떠올렸던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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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78년부터 1994년까지 <브루스 브라더스>, <스플래시>, <난폭한 주말> 등 숱한 작품에 출연했던 캐나다의 유명 코미디 배우였고, 1994년 43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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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케빈의 아빠 역을 맡았던 '존 허드'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영화 자체가 끔찍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촬영내내 불만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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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마다 이어지는 악당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이나, 어린 꼬마가 집을 이용해 악당들을 혼쭐내는 모습이 영화의 주를 이루는 것이 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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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완성된 영화를 보며 성공을 예감했고, 촬영이 끝나고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에게 영상으로 사과를 전했다. 이후 그는 3탄까지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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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과 관련해,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아직도 존 허드의 사과 동영상을 갖고 있다고 말해 존 허드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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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영화의 내용이 좀 더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었던 뒷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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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영화 초반, 스토리보드에 두 가지 이야기를 넣었었는데 그중 하나는 케빈의 집 지하에서 등장한 악마가 집안으로 찾아오는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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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집에 있는 여러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장면들은 당초 예상된 예산보다 많은 예산을 필요로 했고, 이 아이디어는 폐기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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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장면들이 영화에 삽입되었다면, 케빈이 상대해야 했던 악당들은 해리와 마브, 악마, 그리고 살아움직이는 장난감들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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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카메오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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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는 엄청난 인물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케빈의 엄마 뒤에 서 있던 저 남자는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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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루머였다. 사실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아니었던 것. 이와 관련해 조금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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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졌는데도, 이 장면에 등장했던 엑스트라로 인해, 그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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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메오로 가족을 등장시키거나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그의 가족들을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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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머니와 2살짜리 어린 딸, '엘레노 콜럼버스'는 비행기의 승객으로 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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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내 '모니카 데버루'는 스튜어디스로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의 장인는 경찰관으로 등장해 대사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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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다시 세어보시오."
케빈의 부모가 경찰서에 연락해
집에 혼자 남은 아이를 확인하러
집 앞에 온 경찰관은 감독의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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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요 배우들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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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역, 맥컬리 컬킨 (Macaulay Culkin)
1980년 8월 26일 (만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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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역, 조 페시 (Joe Pesci)
1943년 2월 9일 (만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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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 역, 다니엘 스턴 (Daniel Stern)
1957년 8월 28일 (만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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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할아버지 역,
로버츠 블로섬 (Roberts Blossom)
1924년 3월 25일 ~ 2011년 3월 25일
(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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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역, 데빈 래트레이 (Devin Ratray)
1977년 1월 11일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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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 역, 키어런 컬킨 (Kieran Culkin)
1982년 9월 30일 (만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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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나홀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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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5억 3천 3백만 달러의 수익을 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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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美 박스 오피스에 당당히 입성하며,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된 역사적인 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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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비하인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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