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410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82
이 글은 8년 전 (2017/12/29) 게시물이에요

신발 숨긴 애 혼냈다가 감정 메말랐단 소리 들었어요 | 인스티즈

어제 저녁 회사 근처 고기집에서 작게 회식을 했음
근데 회식하는 중간에 엄마가 소화가 계속 안된다며
천천히 놀다가 오는길에 소화제 하나 사와달란 연락이 옴
걱정되는 마음에 사정 얘기하니 사장님이
택시비 주시며 얼른 들어가보라고 심한거 같으면
꼭 병원 모시고 가라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하고
나오려고 신발을 찾는데 엥? 내 신발이 없음
내가 신발이 없다고 하자 다른 동료가 자기 신발도 없다며
찾기 시작함
사장님은 가게 사장님께 여쭙고 막 난리가 났었음

그때 옆 테이블 애기가 자기 엄마한테
"엄마 내가 신발 숨겼어 잘했지"
이럼; 다같이 벙쪄서 쳐다봄;


그랬더니 애 엄마가
"저기 이모들(우리)한테 가서 신발 어디 숨겼는지 찾아보세요~하고 와"
이러는거...;


아니 애가 저러면 애 부모라도 혼을 내야지
애 엄마가 더 가관인거임...
장난치러 온 애한테
"이모가 쪼끔 급한데 신발 어디에 숨겼어요??"
했더니 애가 막 뛰어다니면서 찾아보라고 함

그와중에 애엄마랑 애아빠랑 그의 친구로 보이는
다른 부부는 손뼉치면서 웃겨 죽을라고 함;
엄마 생각에 걱정되 죽겠는데 순간 화가 울컥 함
그래서 그 애엄마 테이블로 가서
"장난치지말고 빨리 우리 신발 돌려주세요
안돌려주시면 경찰 부릅니다"
경찰 얘기 나오니까 딱 정색하면서
"애가 장난친거 가지고 경찰??? 경찰이 당신 봉이야?
이깟일로 경찰? 너 진짜 웃기네?"

하며 반말을 하며 벌떡 일어남
앞에 앉아있던 애엄마 친구도 벌떡 일어나서
진짜 어이없는 여자라고 애가 장난치는게 귀엽지도 않냐고
그냥 웃으면서 찾는 시늉 몇번 해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냐며
얼굴 시뻘개 지면서 얘기함


옆에서 남편들이 막 말리는데 그 애아빠가 한숨 푹 쉬더니
"좀 너무하시네요"
함..... 와.... 너무 열받으니 말이 안나왔음...
우리 사장님이 바빠서 지금 가봐야하는 사람인데
신발을 숨겨서 못가게 하는데 당신들 같으면
열 안받겠냐고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천천히 말하자
그제서야 자기 애 불러서 신발 가져오라고 윽박 지름
애는 놀라서 울먹거리고 신발 가지고 옴
사장님이 빨리 가보라며 등 떠밀어서


제대로 얘기 마무리도 못하고 나서는데 뒤에다대고
"참 요즘 사람들 감정 메말랐다~ 애기가 장난 쳤다고
경찰 부른다는 얘기는 첨 들어보네.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함


너무 화나서 다시 돌아서려고 하는데 동료들이
말리면서 자기들이 얘기할테니
얼른 가보라고 해서 그냥 나옴...
뒤에서 사장님 화난 목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정말 사람 좋으신 분이고
화도 안내시는분인데 오죽 했으면 그럴까 싶음.
원래도 애들 싫어했지만
어제 일로 더 더더더더더 싫어하게 됨
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만서도... 휴...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랄 애기가 불쌍하긴 함..ㅜㅜ


신발 숨긴 애 혼냈다가 감정 메말랐단 소리 들었어요 | 인스티즈






신발 숨긴 애 혼냈다가 감정 메말랐단 소리 들었어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강다니엘 내남편
아오,,,,,
8년 전
대표 사진
다혜수
베댓 찰지다
8년 전
대표 사진
열매달과 마름달  그리고 열이틀
그렇게 교육시키다가 정말 애 경찰서 보냅니다 어머님~
8년 전
대표 사진
BeloveD
으...너희 부모님 신발이나 숨기지 왜 남의 신발을 숨겨
8년 전
대표 사진
귀요미준수
감정이 메마른게 아니라 그거 훔친거 맞습니다 부모님들.. 저도 어렸을때 하도 장난을 많이 쳤지만 부모님이 시간엄수 놀땐 놀기 남한테 피해안끼치는 거였어요. 지금은 예쁘다하고 냅두면 나중에는 '자신들 기준'에서 메마른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식인생 망치는 거에요.

다들 애 키우니까 그래도 한번 넘어가주는데 그건 애라서 인내하는거지 부모까지 합세하면 아이가 두배로 욕만 먹고 미움만 받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HALO_희천
저렇게 크면 훔치는게 장난인줄 알고 돈이며 뭐며 훔치는 그런 애로 자랄거에요. 언젠간 돌려받겠죠.
8년 전
대표 사진
NCT127 HAECHAN
ㅋㅋ 그 사람들 신발 밖에 던지고 찾아보라고 해야 되는데
8년 전
대표 사진
정휘인(RBW,마마무)  95년 4월 17일
아이는 이해됨 아직 사회에 미숙하니까 아이인건데 부모가 저러면 아이는 계속 애기인채로 클 듯 .. 에휴 훈육의 때를 모르는 부모네 ..
8년 전
대표 사진
요요요요요
애는 그럴 수 있어요... 근데 부모인 네가 그러면 안되죠^-^
8년 전
대표 사진
시부야 나기사
애기는 당연히 이해하는데 부모가 저러면 애기도 부모처럼 될 확률 99퍼
8년 전
대표 사진
KISS MY DAYS
걍 저건 교육을 잘못 받은 거... 저 제 동생 제 사촌들 통틀어서 생각해봐도 남의 신발 아니 남의 것 손대면서 장난친 적 없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세운아 넌 날 아프게해  내 심장을
애가 그럴 수 있어요도 용납이 안되는게, 아이한테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남의 물건에 손을대요? 친구들껏도 장난으로 숨겨도 혼나야할 마당에ㅋㅋ 나이가 어찌되었던 간에 저러고 다닐정도면 교육부터 해야지
8년 전
대표 사진
.정세운.
본인들 신발 숨겼을 때야 장난이네 라고 생각하지 생판 모르는 남의 신발을 숨겨놓고 무슨 장난이야.. 같이 재밌어야 장난이지. 자기들끼리 즐거워하면 뭐하자는건지
8년 전
대표 사진
Yoho
첨부 사진이 짤이 생각나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인피니트 [2010년6월9일]
아이고,,,
8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50850121467808
저기서 부모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달린 거지 애 자체는 그럴 수도 있죠 본인에겐 장난일 테니까... 근데 부모까지 같이 웃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8년 전
대표 사진
다미누나
저건 자유분방하게 키우는게아니라 버릇없고 눈치없는애로 키우는겁니다 장난도 상대방이 즐거워야장난이지 느그만재밌는게 장난이냐? 아놔 열받네진짜 우리엄마였음 나 디지게 혼났는디 어디 식당에서 뛰고 남의물건 만짐? 집가서 바로 끝이다
8년 전
대표 사진
BTS0613
아니 부모도 부모지만 그 친구 부부는 또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단체로...
8년 전
대표 사진
수없는씨박
애는 잘못이 없어요 저 따위로 가르친 부모가 문제.. 똑바로 가르쳤으면 저런 행동도 안 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 개념 다 어디다 팔아드셨는지
8년 전
대표 사진
꼬였네 꼬였네 baby  네게 꼬였네 꼬였어 lady
애기들이야 당연히 장난칠 수 있죠 근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말귀를 못 알아듣고 교육을 똑바로 안 시키는 게 문제
8년 전
대표 사진
토마토마
애 저정도로 교육 못시키는것도 아동학대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가정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본성이 나쁜 아이가 어디있나요 다 주변 환경탓이지
8년 전
대표 사진
겸손  이호원 정세운bap
뭔 민폐임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너 웃기네? 갑질하는거야 뭐야 내가 다 화나네
8년 전
대표 사진
나의 청춘에게
응 당신 애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지 걱정이다
8년 전
대표 사진
Ascend
? 아무리 애가 장난이라도 저렇게 남한테 피해주는건 좀 문제가 있는데 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마꾸마꾸리  예헷!
애기 그럴 수 있는데 부모가 저러면 안되죠
8년 전
대표 사진
호시기호시기해?  쮀이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옵
아 화나
8년 전
대표 사진
일해라절해라
으...으.....으
8년 전
대표 사진
JIDA
숨겼다는 걸 몰랐으면 훔친 게 되는건데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서브웨이 신입 직원
8:08 l 조회 162
여러분의 13초를 가져가겠습니다
8:07 l 조회 39
어차피 해고될거면 다 같은 시기에 해고됐으면 좋겠는 달글
8:07 l 조회 175
통크게 팬들한테 홍바오 뿌리는 중국 연예인들
8:06 l 조회 142
앵그리 너구리 라면.gif
8:06 l 조회 137
커뮤에서 혼자 올바른 말을 했을 때
8:06 l 조회 75
업계에서 천만각 보고있다는 왕사남.jpg
8:05 l 조회 188
본인이 생각하는 죽음 이후는?
8:02 l 조회 167
외국인들이 지하철에서 놀라는 점
7:37 l 조회 1263
내 핵심감정이 내 삶을 이렇게나 휘두르고 있었다니2
7:34 l 조회 1838
강아지 유모차 근황
7:08 l 조회 2745
섺스해주는 대가로 광고해달랬는데 거절한 썰1
7:07 l 조회 6709
탄수화물 + 탄수화물 조합은 안끌리는 사람 모임…1
7:06 l 조회 947
아줌마들이 주식 사기 시작하면 폭락 신호다?
7:06 l 조회 543
이런 여성타운 생기면 인기 터질 듯.jpg1
7:05 l 조회 790
신부감으로 집살돈 모은 여자 찾기 어렵구나
6:33 l 조회 1128
말년 병장도 안 거르는 아침식사 메뉴3
6:19 l 조회 6714
당근에서 무료로 댕댕이 그림 그려주는 사람ㅋㅋㅋㅋ
6:06 l 조회 875
요조가 자신의 동생을 떠나보내고 쓴글
6:06 l 조회 617 l 추천 1
퇴사하려고 결심한 날에 엄마한테서 온 카톡1
6:05 l 조회 199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