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445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5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김어준: 범진보 독자군 이탈의 귀책사유는 진보언론 자신에게 있다 | 인스티즈


‘친정부 언론인’이라는 비판은 어떻게 생각하나.

-‘친정부’의 뉘앙스는 ‘권력과 결탁하는’ ‘출세 지향의’ ‘곡학아세’ 아닌가. 내 성깔머리와 가장 먼 단어들이다. 현 정부뿐 아니라 누구의 덕도 볼 생각 없다. 지상파 출연이 그 덕 아니냐. 그건 내 덕이다. (웃음) 내 세계관과 맞는 정부를 지지하는 건 당연한 거다.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도 이전 정부들에 가했던 수준의 비판적 잣대를 그대로 적용할 건가.

-문재인 정부도 잘못하고 실수할 게다, 당연히. 그럴 때 상대적으로 관대할 거다. 현 정부의 세계관에 동의하는 한 잘못과 실수는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의 문제다. 이 질문의 의도는 ‘무릇 언론이라면 정부에 냉정한 비판적 견제가 마땅하지 않은가’일 텐데, 개인적으로 촌스러운 언론관이라 간주한다. 제 역할을 ‘절대적 논평자’로 포지셔닝하는 언론의 자의식 과잉이다.


언론도 제가 속한 시대와 세계의, 겨우 일부일 뿐이다. 진보언론은 제가 속한 시대와 세상의 진보에 조금이라도 더 기여코자 존재하는 거 아닌가. 그럼 진보매체가 진보정권을 상대하는 태도와 방식은 보수정권을 대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달라야 마땅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빨아주라는 게 아니다. 애정을 가지라는 거다.






김어준 총수는 그동안 기존 언론에 비판적 자세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모든 언론을 하나로 놓고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시민들의 ‘언론 냉소’를 키우는 측면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개인적으로 모든 언론을 같은 잣대로 본 적 없거니와 작금의 대중 냉소 역시 모든 언론을 같은 준거로 야속해한 결과가 아니다. 범진보 독자군 이탈의 귀책사유는 진보언론 자신에게 있다.





기존 언론이 극복할 지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졸 라, 많다. 그건 따로 하나의 인터뷰거리다.




http://v.media.daum.net/v/2017101615081309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청순하게 너무 예쁜 최근 키키 수이.....jpg1
21:46 l 조회 489 l 추천 1
친구가 자살했는데 슬프지만 부러워요1
21:39 l 조회 2341 l 추천 1
"못생겼다" 조롱에서 나를 사랑하는 미인으로 13년 "3만 장" 셀카가 일궈낸 기적4
21:21 l 조회 5540
왕과사는남자에서 의외로 씨지가 아니었던 씬.jpgif(스포, 사진주의)3
21:17 l 조회 4526
배수로 워터파크
21:16 l 조회 1504
사유지 주차한 차 쇠사슬로 묶었던 썰
21:04 l 조회 3888
중소기업에 지원했는데 거기서 당근온도 보내라고…1
21:03 l 조회 6141
오늘 한국 유명 성지에 도착한 일본인ㅋㅋㅋㅋㅋ2
20:50 l 조회 6877
여름 전에 실손보험 몇 세대인지 알아야 하는 이유1
20:43 l 조회 7122 l 추천 1
일본 청소소리만 나오면 봐줘야 되는 글2
20:34 l 조회 5828 l 추천 1
mbti N이랑 S가 대화 잘 안 통하는 이유.jpg4
20:32 l 조회 7710
[TEASER] NCT JNJM _ BOTH SIDES | 1theKILLPO | 원더킬포 | 퍼포먼스 | Perfor..
20:16 l 조회 106
내일 출근 하는 여시?
20:12 l 조회 650
불맛 가득 닭발.gif
20:10 l 조회 3107
p : 나 사실은 계획형인거 아님?
20:04 l 조회 3034
성매매하셈. 싫어? 취업을 거부해? 그럼 너 취업 지원금 없어2
20:04 l 조회 1530
2년만에 찾아온 개기월식…충북 좌구산 천문대 특별관측 운영
20:04 l 조회 559
뼈닭발 싫어
20:04 l 조회 1271
게장 16마리 먹방한 쯔양5
20:03 l 조회 12658 l 추천 2
캣츠아이 마농 지지하는 흑인 셀럽들2
20:00 l 조회 1118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