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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2) 게시물이에요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타카무라 마모루.




작가 공인 파운드 포 파운드로 싸웠을 때 가장 강한 복서.


작중 주요 행적


곰하고 싸워서 이김

WBC 주니어 미들급 세계 챔피언 (vs 브라이언 호크)

WBA & WBC 통합 세계 챔피언 ( vs 리처드 바이슨, vs 이글)


데뷔 이후 쭉 무패를 자랑하는 더파이팅 최고의 먼치킨 캐릭터




거기에 집안도 부자임. 

형이 한명 있고, 누나도 한명 있음. 거기에 동생이 존재 






하지만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꾸준히 마모루가 망막비리임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음.

이미 수준급 복서들은 마모루의 약점을 라이트 가드라고 분석 (망막비리임을 모르기 때문)




하지만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약점이 문제가 아님. WBC & WBA 통합 타이틀 방어전에서 상대를 한방에 K.O시킴.

이전에 일보가 자기보다 훨씬 약한 상대에게 패배하고 은퇴를 시사한 분위기와 정 반대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그모습을 지켜보던 일보는 인외라고 표현








하지만 그 강함과 별개로 불행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마모루가 복싱을 계속하는 이유는 바로 카모가와 겐지 (압천) 때문







하지만 최근자 결말 작가 스포일러에서



더파이팅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까운 인물.jpg | 인스티즈


일보 은퇴후 기력이 쇠해진 압천을 바라보다, 

자신은 압천의 MY BOY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복싱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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